보통의 서바이벌 프로라면
- 강자, 약자 프레임을 내세워 소수파를 압박함
- 약자를 보호하고 모두를 살린다는, 경쟁을 전면 부정하는 과도한 이상주의자
- 심지어 그 이상을 철저히 믿고 따르는 교조주의적 광신도
- 그런 광신도가 이끄는 다수 집단
- 들을 멋지게 능력 하나로 깨부수고 와해시키는 주인공
- 마지막에는 빌런 스스로 자신의 허무한 이상을 깨닫는 것으로 마무리.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벌인 거지..."
이게 보편적인 드라마/영화의 서사인데
잉?? 궤도를 깨부숴 줄 주인공이 없음..
어? 나 빌런이어야 하는데? 정신 차려보니 내가 판을 주도하고 있네?
나레이션 아저씨도 궤도 전략만 설명하고 있고 나머지 인물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전략을 짜고 있는지 설명 타임도 거의 안 나옴..
빨갱이 롤로 깽판치러 왔는데 김일성이 되어벌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타노스는 등장했는데 어벤져스가 없음
ㄹㅇ 그대로 지구 삼키는 중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궤도만한 플레이어가 없었음 다 그냥 보면 존나 무능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나마 동재는 룰 만드는 것 같았는데 그마저도 이시원 묻어서인지 애가 상당히 소극적으로 변해버림
컨셉 빡세게 잡고 어그로좀 끌다 집가려했는데 아무도 나를 못막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