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자체 후기 게시판을 두지 않아서 소감을 올릴 만한 곳을 찾다가 여기에 남겨봅니다. 제작진이 보겠죠?
데블스 플랜 게임은 보면 볼수록 너무 생소하여 어렵게 느껴집니다.
또 왜이렇게 어려운 건지 처음에는 노트를 펼쳐놓고 룰을 이해하면서 보려고 했지만 나중에는 포기...
결국 플레이어들의 정치 싸움만을 집중하며 보게 되었네요.
감옥에 남여가 들어가는 것은 유교 국가 한국에서 신선한 도전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뭔가 찜찜한 데스매치 진행 방식은 너무 충격있습니다.
궤도씨는 데스매치에서 약자 플레이어를 살린다라는 '착하다'고 포장 할 수 있는 빌런으로 약자 플레이어는 살려 놓고 자신을 견제할 수 있는 또 다른 강자 플레이어를 제거하는 방식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멍청하게 착한 쪽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따라가는 대다수의 플레이어가 따라가는 것도요.
아 그리고 9화에 서유민씨 과감한 상의는 불편했습니다. 더워서라고도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공감이 안되더군요.
모두가 더워서 의복이 가벼워지는 것이 아닌 혼자 갑자기 실내에서 과감한 상의를 입으니 뭐지? 라는 의문이 먼저들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연출이였다면 이것은 충격이며 새로운 데스매치 포맷의 발표인것 같은데 연출되지 않은 상황이면 돈 낭비 한 것 같네요
근데 재미는 있습니다. 가성비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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