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을 안함
3라운드 시크릿 넘버 때 이혜성이랑 같은 편도 아닌데 이혜성 죽으니까 "이혜성 번호를 공유하는게 아니었는데..."하면서 자책함.
4라운드 동물원 때 부승관이 곽준빈이랑 플레이 한답시고 궤도한테 정보 공유 안한거라 "니가 동물 조합 말 안해준 잘못이다."할 법도 한대 바로 사과하고 부승관 살릴 방법 고심함.
저울할 때 동주한테 왜 이상하게 플레이했냐고 윽박지를 만한데 별얘기 안해서 분위기 곱창 안냄
5라운드 땅따먹기 때 전 라운드 살려준 바둑이가 칼찌하는데 "니 플레이 존중한다. 대신 니가 나 공격했으니 나도 너 공격하겠다."시전
분명히 이런 서바이벌 게임에서 팀 플랜 망가지면 남탓하고 감정 싸움으로 번져서 조직이 와해되는 일도 있어야 하는데 남탓을 안하니 내부에서 무너지는 일은 없고, 그렇다고 외부에 있는 적들이 연합을 무너뜨릴만큼 똑똑한 애들도 아니라 그냥 연합 딸깍으로 준결승까지 갈 수 있었던거 ㅋㅋ
감히 궤도를 건들면 카르텔아웃인데 당연하지
이거맞음 시원 석진이 대놓고 깔때도 걍 그렇구나 이러고 말음 그니까 오히려 타격이 안감
아 그리고 다른 팀원들이 본인 소신 개똥철학이라고 비판할 때도 "나는 이런이런 의도로 했던건데 의도와는 다르게 안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거지."라고 인정하고 끝내면서 감정싸움으로 안 번지기도 함 ㅋㅋ
막상 그렇게 대하니까 당장은 이긴 것 같아도 나중에 보면 궤도 비판하는 애들은 철부지 찡찡이 되어 있고 궤도는 대인배 되어 있음ㅋㅋ
그리고 연합은 생산적인 결과 꾸준히 내고있고 ㅋㅋ
궤도가 성격이 좋은 듯 짜증날 만 한데 오는 사람들도 안 쳐내고 그걸 다 받아주고 본인이 희생해서까지 도와주더라 뭐 거의 독립운동가 정신 아님 ?
그래서 1~4까지는 게임 노잼 만드는 빌런인 줄 알았는데 5화 공개된 후로는 컨셉이나 위선이 아니라 진심이구나 싶었음 ㅋㅋ
궤도 인성좋은건 맞음 장동민이엇으면 칼부림낫지
장동민이었으면 연합 내부적으로는 "니가 이런이런 잘못을 해서 벌어진 일인데 너가 책임을 져야지"라고 팩트폭행해서 팀원들 감정은 상했겠지만, 반대 세력에서 개좆논리로 선동하는거 차단 잘 했을 것 같음.
궤버지 찬양해
나엿으면 부승관탓할듯 궤도 롤 한판도 안해본게 확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 진짜 남탓이어도 남탓하면 안 좋은 결과가 있을걸 뻔히 알고도 하게되는게 남탓인데 ㅋㅋ
궤도 레오나만 한다고 하더라
그것보다도 석진 시원 소수연합이 위협이 안됨
막 문단에 적었듯이 그건 외부적 요인이고 내부적 요인은 저거라는 뜻이었음 ㅋㅋ
ㅇㅇ 그런듯
사람은 좋은데 그래서 재미는 떨어짐
엔젤갓 궤도
동물원에서는 심지어 본인 희생 플레이였음 ㅋㅋㅋㅋ 본인 이상실현에 진심인 새끼
본인이랑 승관이는 깎여도 안 떨어진다노 ㅋㅋㅋㅋㅋ
다들 4화까지는 위선자인 줄 알았는데 진짜 희생하고 능력 증명하고 적이라도 살려주는 모습 나오니까 진짜였구나 하면서 여론 바뀐듯 ㅋㅋ
4,5화에 쌍욕마려운데 참고 뒷담까지 안함 ㅋㅋㅋ
그러네 남탓이 제일 추한 건데
엔젤갓
생각 못했는데 그렇긴 하네
공고가 아니라 견고 ㅅ발아
공고도 맞는말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