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이 싫진 않은데, 게임 막판에 궤도한테 그런 건 너무 이상했던 것 같아서 ㅇㅇ


아니 광광 우니까 궤도가 이야기 들어주고 그래 도와줄게 한 건 게임 이전이고,

게임 들어가선 이혜성 본인이 궤도 옆에 있질 않고 유민 데리고 동재랑 붙었잖아.


근데 자기네 3인팟 플랜 틀어지니까

그제서야 뜬금 궤도한테 가서 알려줄 수 있잖아요 같이 하기로 했잖아요 하면서 쳐 울며 매달리는 건 흐름이 존나 이상함


그럼 궤도는 언제든 자길 위해서 희생해줄 보험이고

본게임은 동재랑 붙어서 자기 맘대로 플레이하고? 그러다 더 이득 볼 수 있으면 좋았고? 그게 뭐냐


선공개 때는 왜 궤도가 표정이 저렇게 뚱하지 했었는데 흐름 보니까 멍 때릴만 하던데

왜 이제서야 갑자기 나한테 와서 이러지 싶겠더만


물론 궤도도 나중에야 그래 뭐 괜히 내가 숫자를 다 말해버려서 미안하네, 집에 간다니 안타깝네,

해서 즙나온 건 있었겠다만 애초에 게임 같이 안했다고 이혜성이 매달린건 좀 아니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