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상금매치 넘겨보지 않았냐?
나는 첨에 뺑뺑이로 조각맞추는거 보고
서동주가 최종완성했는데 유투버 피스줄때 이거 뭔 개짓거린가 싶었다
이게 협동이자 경쟁이라는 모토는 좋은데
개인보상이 확실해야 개인이 피스가 불어나서 견제가 되고
계속 같은팀을 하다가도 피스 갯수때문에 결별, 새로운 결합이 되도록 해야하는데
존나 피터지게 싸우다가 갑자기 다같이 손에 손잡고 강강수월래 하는느낌이라 매우 생뚱맞아지는거 같음
그나마 마지막 상금매치가 피스를 풀면서 박경림이 많이 가져갔자나
이렇게 되면 박경림은 피스가 적은 플레이어와는 연합이 힘들 수 있다는거지
개인 피스의 변폭이 크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이에 맞게 연합도 계속 해체되고 새로 조합되고 이렇게 유도를 했어야 했는데
네번이나 하고 나서 개인에게 보상하는 방식으로 바뀌니 이해 불가 하더라고
만약에 상금매치가 개인에게 피스보상이 많고 메매에서 피스로 할 수 있는게 많았다면
더 박진감 넘치고 고착화된 팀플도 없었을거임
이번에 준비한 메매들보면 상당히 촘촘한 설명이 있는데
이는 모두 소극적인 플레이라던가 이미 정해진 팀으로 플레이 하는걸 방지하려는 의도라 생각함
마피아면 뽑은 카드대로 행동하라는거고 시크릿카드는 완전 통수치라고 만들어준 게임이고
동물원도 카드를 뽑아서 그 이해관계대로 하라는거고 결국 다 흩여지고 뭉치고를 새롭게 조합하란 의돈데
그럴거면 상금매치도 이런 성격의 연장으로 기능했어야 하는데 이건 걍 참가자들 레크레이션 되버림
만약에 서동주가 올킬했을때 메매만큼의 두둑한 피스보상이 있었다면 서동주의 피스갯수는 매메에 영향을 줬을텐데
상금매치가 매메에 영향을 전혀 주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망한 시스템이라 생각함
단어큐브로 하는거도 참가자들이 재밌는거지 그걸 보는 시청자가 재밌는건 아니고
상금줄거면 천장에 진짜 1억오천 두둑한 공같은거라도 보여주던가 상금매치는 걍 넘기기만 한듯
혹시나해서 다시 상금매치 돌려봤는데 역시 걍 패스하게 되네 -_-
어차피 이제 메인매치 한개남아서 박경림vs의사가 제일확률높아보임ㅋㅋㅋ
애초에 상금에 간절함<생존의 간절함 이라 데매랑 비교하면 개노잼인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