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연빠라 짓시리즈 / 솟시리즈 / 씹탈출 다 봤는데
씹탈출때 런했었음. 강호동이랑 김동현 나오는거도 싫었는데
힘써서 기물파손 할때 걍 아 씨발하고 끔.
씹탈출때 데여서 그런지 이번 데블스 플랜때도 박경림 있을때 속으로 "아 씨..."했는데
생각보다 씹스럽게 게임하진 않는거 같았음.
일단 개인적으로 나는 저런 서바이벌에서 본인 능력치를 알고나서 나설 때랑 숨을 때를 알고 있는것도 능력이라고 보는데
박경림은 일단 "존나 못해서 숨는다"는 인식까진 플레이어들한테 안박힘.
왜냐? 적당히 나대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약해진 순간에도 적절히 비벼서 '없는 사람'이 되진 않았기 때문임.
감옥가서 1빠따로 퍼즐 풀어내서 피스 따온 부분도 어느정도 한 몫 했고,
규칙레이스에서 다수연합이든 소수연합이든 지들 탈락할거 같으면 울며불며 조바심 내는거 다 드러나고
성격 나오고 기분 ㅈ같다가 면상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박경림도 탈락 위기 사실상 벼랑끝까지 갔었는데(감옥에서 못나와서)
다른 팀원이 먼저 들어가는거 독려해주고 축하해주면서 멘탈 나가티가 1도안남 ㅋㅋ..여기서 진짜 다르다를 느끼긴함.
이런 방송에서 머리 잘 쓰는거? 입 잘터는거? 당연히 중요함.
근데 박경림이 최근 매치에서 트롤링이나 다름없는 짓을 몇번 해도 애들 불만 터져나오는거 봄?
이번 편집에서 그런 불만 터져나오는 인터뷰 있었으면 무조건 들어갔을거임.
근데 1도 없었음. 왜냐면 노인공경 이딴것보다 '인간적인 신뢰감'이 쌓여서 그런거라고 봄.
아예 좆밥도, 아예 고수도 아닌데 그렇다고 본인들이 힘들때 조력자로써 옆에 없었는가? 혹은 앞으로 써먹을수 없는 사람인가?
그런 니즈를 모두에게 따져봤을때 평점이 가장 높은건 현재 박경림이라고 봄.
가장 큰 장점은 "뚜렷하게 척지고 있는 적이 없음" 인거 같다.
그래서 오히려 눈에 띄는 궤도나 서동주보다 더 우승후보각임
우승후보? 까진 모르겠음.. 그만한 능력치가 있는지는 더 봐야 나올듯>
적당히 애들도 챙기면서 궤도처럼 ㅈㄴ 실리 없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자기 실속도 챙겨서 낫배드 - dc App
ㅇㅇ 이게 키포인트인듯 실리를 잘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