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존자 : 하/쿨/궤/꽊/의사/경림/동주/승관
결승은 2명만 간다.
금고에는 결승전 진출에 결정적인 메리트를 주는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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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은 2명씩 짝을 지어하는 나머지팀의 피스를 따먹어야 하는 팀전인데
팀원을 자율적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규칙에 따라 강제로 정해준다.
예를 들면 피스 보유량 1위랑 8위, 2위랑 7위, 3위랑 6위 이런 식으로
(동점일땐 추첨을 하든지 하겠지 모....)
근데 금고 안에 있던 건 팀원 지정권이다.
즉 팀원지정권을 가진 사람을 저 룰과 상관없이 자기랑 같이 플레이를 할 사람을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걸 이미 곽이 챙겼다.
> 그러지않았으면 굳이 비밀번호 힌트 찾겠다고 일부러 다른 사람 보라고 둘이서 숙소 뒤지고 다니질 않았을거다.
딱 자기가 중요한 걸 알아냈다는 걸 어필하는 동시에 아직 못 찾은 것처럼 연막을 피우기 위해서 나름 꾸민 행동이다.
(그걸 가지고 있던 또 한명의 멤버인 바둑이는 이미 떨어졌다)
그래서 곽은 결승 진출을 위해 궤를 팀원으로 고른다.
하지만 궤는 자신의 공리주의 이상 실현을 위해 일부러 게임을 진다.
(궤는 남 좋은 일만 했다고 말함)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서 결승진출할 줄 알았던 곽은 허망함에 좌절하여 운다.
어때?
결승에서 일부러 질만한 이유가 전혀없음
준결승이자나 이 빡대가리야
곽의 명분은 준결승떄는 의미없음
무슨 명분을 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