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매치 스킵하며 봤는데 저울에서 잘했다길래 이건 ㅇㅈ하고 감)


궤도가 '약자 살리기' 선언하며 다수 연합 꾸린거랑 별개로, 메인매치에서의 게임 플레이만 놓고 얘기하겠음.


1. 바이러스 게임

드라마 '라이어 게임' 여주 빙의해서 "필승법이 있다" 했지만 말 안됨. (근데 생각해보니 캐릭터가 라이어게임 여주랑 많이 겹치네 ㅋㅋㅋ)

무지성으로 시원 테러 추측 (그냥 기자 피셜이었고, 거기에 덧붙인 논리가 이상했)


2. 규칙 레이스

게임 시작 얼마 안 남기고 개인 규칙 헷갈려서 팀에 혼란 줌. 이 게임에서 궤도팀은 곽튜브가 짠 '감옥에 간 플레이어가 탈출하면' 이라는 전제로 재미 봄. 

(궤도가 개인 규칙 1번이라도 발동 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가물가물하니 이건 패스)


3. 시크릿 넘버

4인 연합으로 5점따기 플랜 만듦+계산함 (이건 동재, 시원, 석진도 했음, 동주도 계산에 참여했는지는 잘 모르겠음)

'다 같이 살자'를 주장하는 궤도였지만 안 써도 될 혜성 다같이 써서 집으로 보내는 오판을 저지름. (혜성을 쓰든 안 쓰든 궤도팀에게 오는 이득이나 피해는 없었음. 기껏해야 감옥 선택권)


4. 동물원 

다수연합으로 A B 낙찰권 조종하며 겜 굴림. 동주 6점 만듦 (곽도 6점 만들며 피스는 무산됨)


5. 땅따먹기

동주-궤도, 시원-연우, 석진-준빈, 승관, 경림 구도로 흘러감. 시원-연우의 공세를 받았지만 5x5 만듦.(후반에 타일 순서 계산은 잘한건 맞지만 솔직히 빨아줄만한 플레이는 아니라 생각함. 안 하는게 이상한거 ㅇㅇ) 게임 마지막에 준빈-석진에 의해 둘 중 1명은 탈락 위기에 처했지만 석진의 배신으로 무마. 



간단한 총평은, 사람들 굴리면서 주도적으로 게임한건 맞지만 중간중간 이해 안가는 플레이도 많았음. (중간에 판단 미스라고 해설해줄 정도;;)


다만, 여기 사람들에 비해 잘하는건 맞다 생각함. 세 손가락 안에는 든다 생각하는데 '데블스플랜' 에서 상위권인거지 게임 잘한다고 빠는건 이해 안 감.


나같은 의견도 많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기에 적어봄. 


(내가 헷갈렸거나 까먹은 내용 있으면 댓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