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게임의 가장 큰 트롤은 하석진 아닌 유민임.
바이러스게임에서 총을 든 사람은 총 셋임
테러2 수사관1
근데 이시원탈락으로 2명이 남고 유민이 총으로 기욤이 사람죽이는걸 본 순간 기욤은 테러 또는 수사관으로 확정임. 총이 없는 다른직업이 될수 없음. 총쏘는 행위 자체가 거짓 아닌 이상
동재는 그 상황에서 기욤 광신도론을 제기했는데, 기욤이 총 쏘는 행동 자체를 거짓으로 한건지 하석진은 파악불가라 광신도의 가능성이 남고 이게 동재의 슈퍼 플레이였음.
죽어야해서 총쏜거 일부러 보여줬단 변명도 가능하고(이게 1차원적플레이) 석진이 그걸 직접 본게 아니라서 실제론 남이 죽인 가능성을 접어둘수 없음.
유일하게 쏘는 즉시 사망 방송 나온걸 본 유민(의사)만 하석진이 수사관이고 기욤이 테러리스트임을 100%확신 가능한데.... 혜성이랑 같이 다니면서도 확정적인 답을 도출 못하고(게임이해 부족) 그 답을 전달 못함.
따라서 하석진은 정말 누가 범인인지 확정을 할수 없었고
머리좋아보이는 동재랑 친해지면 좋겠다는 판단에 저 혜성이나 유민같은 불확정요소 버리고 동재 말을 들은거임.(인터뷰)
따라서 베스트 트롤은 유민이었음
동재랑 친해지고 싶어서 동재말 들은거면 그게 왜 트롤이냐? 시민 편이 져서 본인이 죽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니 말대로 연맹 만들고 싶어서 동재 편 든거면 유민 입장에서 실리를 쫓은거지 트롤한게 아님 - dc App
그런 해석도 가능하고 난 그쪽이긴 한데, 대부분 하석진 트롤로 보는 이유가 하석진이 기욤 안죽여서자나.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정답을 틀린거니까. 그래서 누군가는 트롤로 보는 것도 완전 틀린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베스트 트롤이 다른사람이라고 쓴거임.
니말 마즘 - dc App
ㅇㅇ
애초에 수사관이 1라에 총알 잘 쐈으면 바둑이랑 동재 쏘고도 기욤 한번 더 쏠 수 있었음
그건 맞지. 근데 초심자가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플레이를 한것만 가지고 가장 트롤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
트롤의 정의를 그렇게 하면 할말없지
트롤이 아닌게 아니라, 최고의 트롤이 따로 있단 의미니까 님 말이 틀렸단 의견은 아님
그리고 난 원인 제공자를 더 문제라고 생각함. 보고도 안 말한 유민도 문제지만 그걸 대놓고 쏜 기욤이 난 더 트롤이라 생각함
아 난 시민측 트롤 관점으로 본거긴 한데, 게임 자체의 트롤을 놓고보면 기욤은 엄청난 트롤이긴 했지 ㅋㅋㅋㅋ 마피아게임이 기본적으로 안들키고 죽이는건데 그거 자체를 이해 못했으니
ㅋㅋㅋㅋ뭐 테러 빼면 기자 수사관 연구원 유민 다 트롤이긴 한데 유민은 다른상황 다른사람들에 의해 다 결정되고 나서 본인의 마지막 행동이 승패에 직결되는 실수를 했으니 커보이긴 해
트리거가 팔장인지 스킨십인지 손가락총인지 다들 모르는상황에서 저 손가락총이 감염시키나 고민만 한거지
그래서 기자 없는 상황에 유민만 기욤이 범인임을 확정할수 있었는데 그걸 놓쳤지...
확정이라고 생각한 손액션이 당시엔 저게 감염트리거 아닐까 정도 이시원이 하석진 팔짱스킨십에 다들 트리거가 저건가 하고있었엉
무슨말인가 했는데, 감염트리거였으면 즉시사망자가 안나오겠지. 2턴 뒤 사망이니까. 그래서 총모양 손동작 보고 즉시 사람 죽는 방송이 나오는 걸 본 사람은 유민뿐이고 유민만 그게 총쏘는 행위라고 특정할 수 있었단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