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에서 워낙 공산주의라고 까이니 그냥 전략인건데 왜들 그러노?하고 왔지만


정작 뎁갤은 공산주의 궤도를 진지하게 빠는 애들 많노?


'최대한 다수가 살아남는 쪽으로 하고 싶다.' , '약자가 계산도 못한다고 떨어지는건 아니잖아요.'


그래 무슨 말인지는 알겠고요.


근데 시벌 제발 그 팀을 좀 명확하게 해주면 안되는거냐? 


팀 경계도 불분명하고 그냥 누구든지 도움 청하면 원래 자기 팀보다 우선해도 도와주는게 제정신인거냐?


난 그거보고 진짜 교활한(영리한) 놈이라고 생각했다. 조유민의 착한 플레이는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말이야. 


자기 피스까지 희생해도 좋으니 모두를 살려주고 싶다? 와 진짜 가식의 끝을 본 느낌이었다.


서바이벌의 우승자를 가리는 클리셰가 "탈락자의 선택에 의해 우승자가 결정된다."라는건


국내 해외 서바이벌을 막론하고 보편적인거고 잊은 애들도 있겠지만 실제 지니어스 우승자도 그렇게 정했었다. 


거기까지 머리를 굴리고 가식을 떠는거니까.


동재가 특히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플레이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공산주의 궤도는 그냥 능구렁이 인간 자체를 보는 느낌이라 좀 역겨운건 어쩔 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