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운 좋게 테러리스트 알아냈으니까
자기 제외 두 명 불러 모아서
"지금 내가 기자인데 이시원이 테러리스트다. 만약 내가 죽으면 너희 둘중에 하나가 테러리스트다. 혹시 수사관 있느냐"
이 때 두명 정체가
1. 테러리스트/수사관 일 경우
테러가 수사관 쏴서 테러 두명 특정 가능
혹은 테러가 기자 쏴서 수사관이 테러 두명 특정 가능
혹은 테러가 무관한 인물 쏴서 테러리스트 총알 전부 써버리기 가능
어느쪽이든 시민이 이길 수 밖에 없음
2. 테러/광신도 일 경우
광신도가 수사관 자처하고 먼저 맞고 죽어서 이길거임
어찌됏건 테러 두명 특정했으니까 쏘든가 개발 하면 시민/광신도 공동승리
3. 광신도/시민(직업무관) 일 경우
광신도 할 수 있는 거 없음. 수사관 자처해도 조사 완료한 사람 안죽여서 수사관 아닌 거 들킴
4.시민 둘(수사관 포함)일 경우
테러리스트 죽는 거 보고, 하나하나 수사하면서 그냥 죽이면 이김
5.시민 둘(수사관 제외)일 경우
아무도 안죽는 거 보고 다음 라운드에 다른 사람 두명 골라서 같은 전략 쓰면 됨
이러면 질 수가 없음
딱 한가지
광신도가 이시원한테 가서 "내가 광신도인데, 날 죽여주면 기자 정체를 알려주겠다" 이럴 수 있음
이거 막으려면 세명 모아서 전달하면 됨
1번에서 테러가 수사관 쏴서 2명 특정 가능 <<<< 수사관이 저요 할 경우 말하는거 같은데 수사관 없으면 테러 죽일 수단이 없어서 불리해질듯
테러 두명 특정하면 두명 빼고 나머지 모여서 연구하면 총알 운빨 아닌 이상 연구 성공 가능성이 높으니까
확실히 시민팀이 유리해지긴 하겠네. 수사관 없고 테러의 남은 총알 1개일 때 테러가 이기는 경우는 1. 찍어서 항체보유자 맞춘다 2. 연구원 하나 병걸려 뒤지고 하나 우연히 총 쏴서 맞춘다 3. 감염 퍼지는거 보고 맞춘다 이 중 하나인데 감염 퍼지는거 보고 맞추는건 첫턴 감염자 아닌 이상 50% 확률이고 그마저도 연구 성공이 먼저 될 수 있으니 테러 승률은 50% 이하
전체적으로 좋은 전략이긴하네
아 이거 생각해보니 가불기긴하네
근데 확률상 2명 랜덤으로 고르면 시민 둘 걸릴 확률이 높긴 해서 1~3번 상황 나오는건 바이러스 좀 퍼지고 난 후가 일반적이긴 할듯
근데 1라에서 바로 검거해버렸으니까 이론상 승리라는거
아니 스캔얘기하는게 아니라 니 전략대로 1라에 검거 후에 스캔 결과 딱 2명한테 얘기할거라매 그 때 시민 둘 걸리는게 아닌 수사관이 껴있을 확률 얘기하는거임
나 제외 11명, 테러찾았으니 나머지 10명인데 그중에 2명 뽑아서 수사관 껴있을 확률은 20%임. 그 다음라운드 된다고 해도 2명 더 뽑고 스캔 하나 더 해서 최대 5명이니 그 때도 수사관과 접촉했을 확률이 50%임. 즉 50% 확률로 특별한 이벤트 없이 지나간다는건데 그게 이론상 승리라 하긴 좀 그렇지
그리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광신도는 수사관을 자처할 이유가 전혀 없어. 왜냐면 본인이 수사관이라고 사칭했을 때 의미가 있으려면 3인 미팅했을 때 광신도, 기자 제외하고 나머지 하나가 테러일 경우에만 뒤질 수 있는거잖아? 근데 그 확률은 10%밖에 안됨. 그 외에는 그냥 기자 + 나머지 시민 1에게 광신도인거 들킬 뿐임. 그럼 광신도가 10% 확률을 믿고 수사관을 사칭할것인가? 난 아니라고 봄
차라리 광신도가 기자 말 듣고 나가서 제가 기자인데 이시원이 테러리스트입니다 하고 말하고 다닌 뒤 이시원한테 총맞고 뒤지는게 더 현실성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