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할때 종연유니버스 안에서 시원이 누나의 롤은
전형적인 약자룰, 물소룰이었던 것 같다.
지니어스 1,2에서 재경이 했고 3에서 신아영이 했던 바로 그 룰이지.
뭐 모든 시청자가 게임과 퍼즐에 집중할거라고 착각하지마라.
그냥 여성 출연자를 보면서 즐거운 남성 시청자들도 많다.
실제로 저 룰은 맡은게 아닌가싶은 여성 출연자는 절대 빨리 떨어지지않음.
페미들이 지랄병을 하든 말든 현실이 강자는 남성이고 그 남성의 관심을 받는 여성은 롱런함.
근데 첫 메인매치에서 모든 출연진들에게 너무 강한 인상이 박혀버렸음. 강자로 인식되어 버렸지.
아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다. 아닌데...시원이 누나 떨어지면 안되는데 마음 졸였다.
개인적으로는 신아영때가 최고였음. 그냥 그땐 게임이고 나발이고 관심없고 아영누나만 봤었다.
그래서 시원이 자꾸 자긴 약자라고 억울해하는거같음. 첫판에서의 획기적인 플레이는 동재거고 시원은 동재를 섭외했을 뿐이라. 그리고 게임을 거의 도움받고 하고싶어함. 비교적 개인매치였던 잔디놓기조차도. 근데 강자들 위주로 빠르게 섭외하고 승리에 집착(좋은의미)해서 사람이든 정보든 손해안보고 열심히 모으는 모습이 경계심을 일으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