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1 보면 1화부터 6화까지 김구라 주도로 모든게 이뤄짐
지금 궤도포지션이 김구라였지
근데 홍진호가 데스매치 가면서 뭔말을 했냐면 지금 데블스를 저격하는 느낌마저 드는 멘트를 함
"여기 시스템상 구라형님에 의해 모든게 주도되고 그러더라고요. 그걸 깨야했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홍진호는 김구라 날려버림
그리고 다음 에피에서 김구라 연합에게 1:5 다굴빵 쳐맞았는데 전설의 오픈패스로 이겨버리면서 헤게모니를 잡는데 성공함
지니어스 모든 시즌의 유일한 언더독 승리 서사가 그때 완성됨
실패했지만 비슷한 그림은 지니어스4 그랜드파이널 이준석한테 나옴
1화부터 다굴빵 쳐맞고 뒤지기직전인 김경훈 도와주고
다수에 의해 정해진 결론에 의도적으로 어깃장을 놓고 판을 뒤집는 행위를 많이 함 (생선가게, 탕수육). 그리고 그게 성공함
탕수육 게임에서 이준석이 최정문을 구해주면서 인터뷰에서 했던말이
"난 여기서 못이기면 내가 대신 데스매치 갈 각오 한다"
데블스에서 헤게모니를 잡고있는 궤도에 맞설 플레이어가 없는거지
지니어스때도 언제나 지금같은 구도는 있었음
다만 주류의 수장의 모가지를 따버리려고 자기의 모든걸 건 홍진호 이준석같은 플레이어가 데블스엔 없을뿐
궤도는 욕먹을 이유가 전혀 없다
그리고 소수팀인 하석진도 욕먹을 이유가 전혀 없다
능력이 없고 대담함이 적은것을 탓하기보단
지니어스에서 홍진호 이준석이 아웃라이어라 돋보였다고 해석하는것이 옳다. 마치 소년만화 주인공처럼
근데 그렇게 한것도 데스매치 시스템 덕이긴 함 메인으로 저걸 깰 각오와 머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사람이 없는 것도 맞고
데스매치 시스템이 없었어도 골로보내려고 짰으면 충분히 짤 수 있었음. 하석진이 피스 많이 가지고있었는데 자기 피스를 나눠주면서 동맹을 늘렸다면? 데스매치 각오한 효과와 같은거지
동물원에서 지꺼 안챙기긴 했자나 그건 희생 각오 아닌가? (궤빠 아님 궤혐에 가까움)
마스크맨 서있으니까 하석진 같아 보이노
ㄹㅇㅋㅋ 소수 입장에서 다수연합에 분노가 이는 천재 플레이어가 하나 있었어야됐는데
더타임호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타임호텔 ㄹㅇ 공감가는게. 홍황존 독재 다수연합 깨부수려 어깃장 놓던 주언규는 결국 여론 ㅈ박고 홍황존은 소수연합 도청까지해도 전략으로 퉁쳐짐. 걍 멍청한 청자들 사이에서는 호감도 싸움임ㅋㅋㅋ
주언규는 본인의 외적 명성 목적으로 홍진호만 죽어라 저격함 심지어 같이 하자고까지도 했는데 대놓고 너랑 적대하겠다는 스탠스를 보이니 시청자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니까 문제
그랜드파이널은 이준석 없었으면 4시즌중에 제일 씹노잼 시즌 될뻔했지. 김경훈이 초장부터 이상민 떨구고 프로그램 조질뻰한거 이준석이 변수 혼자 만들어서 프로그램 재미살렸음
성규야.. 성규야 ㅜㅜ 스케줄 ㅅㅂ ㅜㅜ - dc App
그것보단 이상민이 없어서 재미없는거
준석맘검거 ㅋㅋㅋㅋㅋ
ㅇㄱㄹㅇ이네 지니어스 현역때 짓갤이 역해도 영양가 있는 글이 많아서 볼만 했는데 데블스 달리면서 깨닫는게 생기는 첫 글임
김구라가 아니라 차민수가 궤도 포지션이었음.
능력과 반골기질 둘다 있는 언더독이 필요함 - dc App
탕수육은 ㅅㅂ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명분도 확실함 하석진은 "아니 다 같이 살면 안되는데?" 라면서 내가 옳고 너는 틀렸다 이건데 홍진호는 "나랑 안 맞는 거 같다"로 딱 옳다 그르다 없이 게임상 손득으로 발라버리니까
섹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