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폭력과 절도 뺴고는 모든게 가능함
물론 옛 장동민처럼 완벽하다고 할만한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그안에서 궤도는 룰을 어기지 않고 할 수 있는 걸 하는 중
석진시원이 리뷰에서까지도 궤도를 은근히 비난할 정도로 궤도가 못마땅했으면
심플하게 게임을 이겼으면 됨
절대 다수가 유리한 게임이어서 소수로는 할게 없었다고는 못할거임
당장 5~9화에서도 다수 연합에 균열을 일으킬 만한 기회가 최소 2번 있었음
시크릿넘버는 대놓고 피스가 많은 소수연합이 가난한 다수를 쥐고 흔들 수 있는 게임이었고
땅따먹기 마지막에서도 석진은 다수 연합의 코어중 하나였던 동주를 집으로 보내기가 가능했음
근데 계산에 실패했건 다른 의도가 있었건 어쩄든 모두 기회를 날렸음
그와중에 병풍들 일대일 면담하면서 정치질에 놀아나지말라고 하던데 그러기엔 그 둘 역시 정치질을 너무 많이 했는걸?
다만 궤도는 게임을 잘해서 정치질도 이긴거임. 억울했으면 게임을 잘하던가 아님 억빠로 들어오는 기회라도 잡았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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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에서 석진시원을 주인공 시켜주는건 이둘이 결국 우승을해서가 아니고
비주얼이 되는 멤버인데다가 그렇게 자주 비춰줘서라도 너무 심하게 무너진 발란스를 잡으려는 의도로 보임
안 그럼 석진시원이 너무 찌질해지거덩
동주 집에 못보냄 6x6에서 뭘빼도 3x3은 됨 피스많고
그렇구나 내가 착각했네. 그럼 땅따먹기는 다수 연합을 무너뜨릴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네. 본글은 내 실수니까 수정 안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