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구제해준 바둑좌가 땅따먹기에서 공격할 때 서운해하거나 자기가 살려줬던 것에 대해 언급 안 함.


이미 지난 라운드니 언급 안하는게 당연해 보일순 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바둑이의 플레이가 괘씸하지 않을 수가 없음.


그런 와중에도 '이 계산도 못하고 연합도 못하는 ㅈ밥이 살려줬더니 이빨을 드러내?'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고


그냥 '돌맹이 쓸 거니 각오해라'는 식으로 인게임 내용으로만 대응함.


서바이벌 게임에서 공리주의 위선이 얼탱이 없긴 해도 이런거 보면 100퍼센트 위선은 아니고 


다수생존에 대해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