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구제해준 바둑좌가 땅따먹기에서 공격할 때 서운해하거나 자기가 살려줬던 것에 대해 언급 안 함.
이미 지난 라운드니 언급 안하는게 당연해 보일순 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바둑이의 플레이가 괘씸하지 않을 수가 없음.
그런 와중에도 '이 계산도 못하고 연합도 못하는 ㅈ밥이 살려줬더니 이빨을 드러내?'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고
그냥 '돌맹이 쓸 거니 각오해라'는 식으로 인게임 내용으로만 대응함.
서바이벌 게임에서 공리주의 위선이 얼탱이 없긴 해도 이런거 보면 100퍼센트 위선은 아니고
다수생존에 대해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오 했음.
궤도가 신념이 그지같긴해도 남탓은 진짜안해
ㄹㅇ 이사람은 척하는게 아니고 진심이라서 인정해줘야됨
동물원에서 부승관이 카드 안 알려준 것도 뭐라 안 하는거 보면 이 점은 호감이긴 함
승관이는 지가 어리버리타다가 지가 손해본거라
그리고 승관이는 손해보는 부분 피스로 갚겠다고 미리 약속까지 한거 아님? 욕할 명분 안주긴 함
개공감
ㄹㅇ 닥치고 당하니까 결국 시청자들이 바둑이를 돌림
거기서 시청자들도 일관성을 봄
딴건 몰라도 탈탈감 살려준건 진짜 은인중에 은인이고 서동주도 그때 좀짜증났다고 리뷰한적있는데 ㅋㅋㅋ
그건 좋았지. 사실 궤도가 강탈 당한 후 서동주가 조연우 뻗는 길 막았을 때부터 조연우는 할 수 있는게 없었음. 그래도 탓 안한건 나름 배려 해준거라고 봄
그리고 좆물원에서 점수 희생한거 공리를 위해서 거기서 일관성을 봄
자기한테 도움받은 사람이 자기 공격해도 딱히 꼽주거나 탓하지 않더라 ㅇㅇ 그 게임에서 궤도 내건 건 딱 이거 하나임 '날 공격하면 나도 공격한다'
근데 동물원은 공리주의 씹가능이었는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