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가 약자를 살려야한다 약자들끼리 뭉치자 다같이 살자라고만 안했어도

누군가는 살기위해 고민하고 피스비밀 풀었고 누군가는 시크릿넘버에서 피스1개라

살기위해 배신을 하든 배신을 시키든 스파이를 하던 했을거고

동물원에서는 거짓말하고 반대에 배팅해서 게임을 망치던가 했을텐데


궤도가 저논리로 이끌고 가고 생각도 궤도만 하니까

아 궤도 말만 들으면 안죽겠구나 아 궤도가 생각한게 맞구나 하고

게임이나 다른부분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관계개선만을 위해 좆목질에 정신을 집중하게 된거지

특히 시크릿넘버에서 피스1개인 애들 봐봐 아무생각없이 자기 떨어지는것도 아에 생각안하고 멍하니 있고

개네들이 그걸 생각못할정도로 능력이 없는애들이 아니라 그런 생각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궤도가 만든거지

그러니까 탈락자 나오면 아주 초상집에 다들 질질 짜는거고 관계에만 집중했으니까


게임을 고민하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상금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게 아니라

좋은관계 이미지관리만 하는 나혼자 살자 단체버전 다같이 살자가 되버렸잖아


석진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서바이벌과 다른것에 반발하고 혼자라도 서바이벌처럼 하려고 했는데 

피스푼거 말고는 그것도 잘 안되는건지 능력이 없는건지 제대로 못한거고

시원이는 궤도 논리가 엿같은게 아니라 자기가 주인공이고 자기가 여왕이어야되는데

자기를 치켜세워주지 않으니까 그냥 궤도에 반발하는거 같고 


이건 궤도 한명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완전이 말아먹은거지 

서바이벌 좋아하는 사람들은 서바이벌을 그지같이 망쳐버렸다고 궤도 까는거고

나혼자살자 같은 관찰예능 좋아하는사람들은 궤도가 잘했다 하는거지


나는 개인적으로 궤도만 아니었어도 수백배 재미있는 데블스플랜이 됐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