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가 게임을 잘해서 이렇게 해왔는데 뭐가 문제임 억울하면 이기면 되잖음."


그런 소리 하는 애들은 내가 볼 때 많이 부족한 애들이다.


게임이 어떤 형식이든 기본적으로 소수연합이 다수연합을 이기기 힘들다.


이거 부정하는 놈은 솔직히 애새끼야.


자 그럼 그걸 막으려는 장치가 뭐였냐? 그게 바로 '데스매치'였다.


그래 너 강자? 나 약자지만 너 끌고 지옥에 들어간다? 집단으로 다구리칠땐 좋았지? 1:1로 해보자 이거였음.


하지만 그 데스매치가 없어졌지. 그리고 얼마전 제작진인 것 같던데 워낙 사람들이 그걸로 난리치니까.


데스매치가 없어졌어도 피스가 많은 사람이 결국 우승하는 시스템이고


적다면 감옥도 가고 탈락하는 시스템이라서 자연스럽게 고정된 다수연합이라는건 없고


피스의 갯수라는 이해관계에따라 뭉치게 되는 '진보적인 시스템'이라고 하더라.


근데 지금 게임 그렇게 굴러가고 있냐?


첫 날 동재와 시원의 연합...방송으로는 그들만 그랬던 것 같지만 방송에도 나왔지만


이혜성도 곽에게 연합을 제의했었다. 그냥 성공한게 동재 시원이었던 것 뿐이야.


그렇게 동재쪽이 압살한 댓가로 첫 게임부터 지금까지 소수연합으로 탈락자가 대부분 거기서 나옴.


피스? 1일짜 메인후에 4개 4개, 나중에 동재한테 줘서 3,3,3개로 여기까진 정상이지.


농락했다는 반감에 피스까지 많으니 궤도 공산주의 말대로 약자니까 뭉치는게 이상한게 아냐.


근데 그것도 딱 2일차 까지였다.


3일차째부터는 그 약자라고 칭하는 궤도 공산주의 패밀리가 피스가 더 많아. 근데 다수이기까지 하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걸 모르겠냐? 나도 아는데 참가자들이 모르겠냐?


5일차까지하고 시원,석진이 감옥들어간 지금 피스갯수? 그들은 두개씩이고


궤도 공산주의 패밀리는 상당수가 6개다. 그래도 이걸 이해 못하겠냐?


이게 지금 제작진이 데매없애면서도 피스의 수의 따라서 이합집산하고 있는거니?


아니면 첫 게임 반감을 가진 소수연합을 지금까지 타겟으로 계속 두뇌플레이 1도없이


다수가 가진 어드벤티지로 찍어누르면서 탈락자를 소수연합에서 나오게하고 피스도 거지로 만든거냐?


당연히 후자이고 예측 못한거고 최악의 상황인거다.


시원과 석진에게 "억울하면 잘해서 다수연합을 이기면 되잖아"라고 말하는 새끼들은 난 솔직히 인간으로 안보임.


그냥 애새끼들로 보이고 전형적인 강약약강으로 보인다. 데블스 플랜이란 시스템 자체로 못보고 있는건 물론이지.


왜 금고 부분을 마지막으로 클로징했냐고? 물론 나도 반전이 나오길 바란다.


시원석진이 어드밴티지를 누려서 그냥 악 그 자체가 되어버린 공산궤패밀리를 처부수거나


경림이나 승관같이 감옥 다녀온 공산패밀리 구성원 중에 우승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길 바라지.


근데 안타깝게도 아닐 것 같아.


높은 확률로 공산궤가 소수연합을 계속 희생자로 던져주고 먹잇감 떨어지면 분열하면서 약자들이 다수라서 남는거지.


무슨 두뇌플레이가 긴장감이 넘치겠냐? 제작진들이 돋보이게 하겠지만 난 그냥 그렇게 눈쌀만 찌푸리다 끝날 것 같다.


제작진이 만들어 놓은 규칙에 따라서 사람들은 합리성을 가지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공산패밀리의 승리로 끝날거다.


이렇게 설명해줘도 시원석진이 나빠보이고 무능하다는 놈은 노답이지.


강약약강에 길들어진 전형적인 저지능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