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물원까지 보고 상금매치 보는중


이해가 안되는게,

곽도 그렇고 동주 등 자칭 '약자'연합에서 하석진 이시원 귀욤 동재를 비롯한 소위 '강자' 연합을

'적' 으로 인지했다는 사실(인터뷰)가 이해가 안되어서 글을 써 봄.

짓은 배신이나 게임에 판도를 바꿀만한 행동을 한 후 데스가서 살아돌아오는 사람을 능력자로 추앙하거나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동재는 첫날 짓병인지 주인공병인지 모르겠지만 룰안에서 최선의 광신도 플레이를 보여줬고,

동네방네 확성기로 기자라고 떠들고 다녔던 박경림보다 (물론 트롤을 하긴 했으나)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수사관 역할을 했던 하석진의 플레이를 보고

'나보다 똑똑하다' 라는 생각으로 '적'으로 인지를 한 건지, 단순히 첫날 피스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적'으로 인지를 한 것인지 인물들의 서사가 이해가 되지 않음.


특히나 동물원에서,

(결과적으로)궤도와 시원의 패가 같았으나, 당연히 알 리 없는 궤도는 본인(+보트피플1인)을 자칭 '희생'하면서 까지, 그놈에 '약자살리기'를 하겠다는 명분으로 석진 시원을 이악물고 죽여댔는데, 그저 우승이 목표이기떄문에 공리적인 이상적 이데올로기 사상에 빠져버린건지 동주의 입김이 생각보다 강력한것인진 모르겠으나,


그냥 첫날의 본인의 선택을 번복하는게 자존심 상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생 마냥 명분없는 적의를 들어내는게

전국적이 아닌 세계적 브레인들을 모아놓은 결과물인지 도통 이해도 안되고 공감도 안되어서 글 한 번 싸질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