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그러면 예를 들어 장동민 씨나 그때 당시 화제가 됐던 홍진호 씨나
'어? 저 양반한테 저런 면이 있었나?'
하고 시청자분들이 다 놀랬단 말이에요
그거는 어느 정도 예측을 하고 섭외를 한 거예요?
아니면 사실 그런 역할이 아닌데 그냥 모셔서 해봤더니
'어? 나도 깜짝 놀랐네' 이런 건지?

[정종연]
근데 저는 섭외할 때 '이 사람은 깔아주는 사람'
생각하고 섭외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무조건 다 우승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고 섭외를 하는 거고
대신 여러분들이 모르는 정보를
내가 알고 섭외하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의외라고 생각하시는 거지
저는 장동민씨를 섭외할 때도
게임을 좋아하고, 이런 거에 관심이 많은 걸 알고 섭외를 한 거예요
근데 여기서 13분의 1보다 우승 확률이 높냐?
제가 그건 장담할 순 없는데
그게 13분의 0은 아니었다는 거죠
'장동민은 깔아주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섭외한 건 아니에요

위에거는 나영석 유튭에 있는 영상 내용 중 일부임
임요환이 0가넷 준우승으로
지니어스를 리얼 룰브레이킹 해버리니까
임요환이 등장하는 시즌4 매 회차마다
편집으로 꼽준 게 정종연임
나영석의 저 정도 질문에 저렇게 줄줄이 읊었다는 건
장동민이 그간 떠벌리고 다닌 거에
꽁해있었을 확률 높음
궁해도 솟겜2때처럼 섭외하는 일은 없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