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가 연합 덕에 안정적으로 생존했던건 맞지만, 소수 연합은 언제든지 궤도 연합 흔들 수 있었음.
2라: 규칙 레이스
김동재의 1차원적인 플랜이 필승법이라 생각하고 플랜이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음.
지니어스 보면 누군가 플랜을 짜오면 "이렇게 되면 망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꼭 한 명은 있고
"그걸 대비해서 이렇게 구성한거다." 내지는 "그건 우리 손을 벗어난 부분이라 어쩔 수 없다."고 미리 플랜을 짜둠.
근데 본인 능력을 과신한 김동재는 본인 개인 규칙이 필승법인 것 마냥 착각하고 팀원들까지 같은 규칙을 적게 하면서 사지로 내몰았음.
게임 중에는 본인 연합보다 계산 상 두 배의 티켓이 더 필요한 다수 연합을 상대로 하석진한테 계속 티켓을 수급 받아서 플레이를 이어갔어야했는데
상대 팀이 1등해서 피스 많아지면 안된다는 이유로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제 발로 걷어차는 판단까지 함.
3라: 시크릿 넘버
3인 연합이 가장 판 짜기 좋은 판이었음. 그냥 3인 연합에서 피스 한개 써서 5점 나눠먹기 플랜 짜면 궤도 연합에 피스 1개인 사람들은 배신을 하지 않는 이상 탈락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다수 연합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 수 있었으나 굳이 3인 연합을 해체함. 3인 연합을 해체한 후 결성한 팀원들에게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면서 결국 배신당함.
4라: 동물원
이건 본인들 이해관계에 따라 연합이 언제나 해체될 수 있는 구조라 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동물 타일 구성을 어필하고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과 연합해 칩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저 손 놓고 있다가 "다른 사람들이 뭉쳐버리니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시전
5라: 땅따먹기
시원이 연우랑 연합해서 궤도 담구려했지만 실패. 하석진은 곽준빈과 막역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지만 막판에 곽 피스를 사람 탈락시키는데 쓰며 제 발로 들어온 동맹을 걷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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