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샷 다 찍어보니 30장은 되어 최대한 생략하고 정리한 수식만 나타내겠음
몇 번 편집으로 저울 결과값이 생략 되었지만 계산에 영향을 미칠만한 것도 없었고 나머진 다 보여줌
방송 볼 땐 중복되는 광석을 제외해 단순화 시키고 비교하면서 계산하면 쉽지 않나? 왜 못 맞히지?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다른 플레이어들의 트롤로 힌트를 얻지 못해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을거라 믿으며 직접 한번 계산해봤음
자 과연 양팔 저울이 어려웠을까? 직접 계산해보고 플레이어들의 민낯을 까보자!!!!!
제일 먼저 공개 된 정보 노란색은 3번째로 무겁고 10g. 그리고 모든 광물은 1 ≤ 광물 ≤ 20 자연수를 가짐.
5번째 서동주 턴까지의 저울 상황
1. 노 > 빨 , 초> 파
2. 보 > 빨 , 초 > 파
3. 보 > 2빨 , 초 > 파 + 빨
4. 보 > 3빨 , 초 < 2파 + 빨
5. 보 < 4빨 , 2초 > 2파 빨 (서동주 턴)
4,5번의 수식으로 3빨강 < 보라 < 4빨강 의 범위를 가짐
빨강이 1g이면 3g < 보라 < 4g 이어서 1g일 수는 없음. , 빨강은 최소 2
빨강이 7g이면 21g <보라 광물의 최대 무게인 20g을 넘기 때문에 빨강의 최대무게는 6g
그러므로 빨강은 2~6g, 보라는 7~20g 의 무게를 가진다.
* ㅁ ㅁ 노랑 ㅁ ㅁ
빨 빨
빨강은 앞 자리 2개 중 하나를 차지
14번째 하석진 턴에서의 저울 상황
6. 편집 (궤도 턴)
7. 편집 (하석진 턴) 그 다음 조연우 턴에서 저울이 움직이기 전 저울 값을 봤을때 파+보 < 4빨+초, 2초 > 2파
8. 2파+보 > 4빨+초, 2초 < 노+2파 (조연우 턴)
9. 2파 보 >4빨+노+초, 2초+보 >노 2파 (박경림 턴)
10. 편집 (곽준빈 턴)
11. 편집 (조유민 턴)
12. 2파 < 4빨+노+초 , 2초+ 2보< 노+ 3파 (서동주 턴)
13. 2파 < 4빨+ 노+ 초 , 빨 + 2초+ 2보 > 3파 (궤도 턴)
14. 파+보 < 4빨 +노+ 초 , 빨+ 2초+ 2보 > 3파 (하석진 턴)
20번째 궤도 턴에서의 저울 상황
15. 파 +보 < 4빨+노+초 , 2초+보 < 3파
16. 파+보 > 4빨+노 , 3초+ 보 > 3파
17. 파+ 보 > 4빨+노 , 3초 < 4파
18. 파+ 보 > 4빨+노 , 초 + 보 < 3파
19. 보 < 4빨 +노 , 빨 + 초 + 보 < 3파
20. 보 < 4빨+ 노 , 빨+보 < 파 (궤도 턴)
20번째 궤도 턴에서 보조 저울 양쪽 에 광물 숫자를 맞춰 대거 소거하게 됨
우리는 이미 1~5번 수식을 통해 보라 > 빨강 , 초록 > 파랑 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그리고 20번 수식을 통해 빨강에 보라를 더 해봤자 파랑보다는 가볍다는 걸 알게 됨. 이것은 보라 < 파랑 이라는 소리도 됨.
그럼 무게 순서는 빨강<보라 <파랑 < 초록 인데 노랑이 가운데 있으므로
무게 순서는 빨강 < 보라 < 노랑(10g) < 파랑 < 초록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의 4,5번의 수식으로 3빨강 < 보라 < 4빨강 에 대입해보면
빨강이 3g이면 9g < 보라 <12g 이면 보라가 10,11g인데 보라는 노랑(10g)보다 작다는게 밝혀졌으므로 3g일수가 없다.
결국 빨강은 2g 확정.
다시 빨강 4,5번 수식에 2g을 대입해보면 6g<보라 <8g 이므로 보라도 7g 확정
23번째 박경림 턴에서의 저울 상황
21. 보 < 3빨 +노 , 빨+노 +보 > 파 (하석진 턴)
22. 2보 < 3빨 +노 , 빨 +노 +보 < 초+파 (조연우 턴)
23. 파 +2보 > 3빨 +노 , 빨 +노 +보 = 초 (박경림 턴)
21번 하석진차례의 수식에 지금까지 구한 무게를 대입해보면
7 < 16 , 19 > 파 이므로 초록은 19 아니면 20g, 파랑은 11~18g 의 범위를 구할 수 있다.
23번째에 박경림이 또 트롤을 해버렸지만 보조저울의 양쪽 값이 같아 지는 결과를 내버린다.
여기서 2 + 10 + 7 = 초록 19g이 확정된다.
이제 이전에 얻어뒀던 식에 대입해서 파랑까지 확정 하면 되고
3번 수식과 14,15번 수식에 대입을 해보면 파랑이 16g 인 것을 확정할 수 있다.
∴빨강=2g, 보라=7g, 노랑=10g, 파랑=16g, 초록=19g
*결론
1. 수식 단순화를 바로바로 안 해 놓으면 많이 헷갈릴 수 있다.
(파랑에 맞는 수식을 찾아야하기에 수식 정리를 잘 해놔야 한다)
2. 바로 나오는 값도 있지만 간단한 추론은 해야 한다.
3. 중간중간 광석을 이상하게 놓는 트롤이 있어도 상관 없었다. (궤도 정리와 박경림 운빨로 해결)
4. 수학과 거리가 먼 사람은 바로 바로 안 나올 수는 있겠지만... 엄청난 수학적 지식을 요하는 문제는 아니였다
5. 시간제한이 있기에 그 부분은 감안해야할듯? 오래 걸리진 않지만 급박하기도하고 방송이니 조급해질수는 있다고 봄
+ 수식을 단순화 시키고 계산만 하는 것이라면 아주 쉽지만
개인당 광석 제한이 있어서 누가 몇개 썼는지, 앞으로 저울에 광석을 어떻게 놓아야할지도 계산해야해서 아주 어려워지긴 함
분석추
하석진 턴에 만든 수식을 이용해 결과를 도출해낸 것도 있으니 아예 못 한건 아님
시간제한이라는게 차분한 사고를 엄청 방해했을듯 나는 출연진들 입장 이해됨
시간제한은 턴당 5분 이긴한데 사람이 많아 다시 자기차례 오는데 30분은 걸려서 좀 많이 넉넉하긴한데 계산 뿐만 아니라 어떻게 광석을 놓을지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생각해야 됨
같은걸 보고 한명은 답을 내고 한명은 답을 못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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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계산은 못 했지만 문제적남자 눈치밥으로 가벼운 쪽에 무거운거 2개 놓는 판단 되게 좋았어서 일부러 안 한건 아님. 그저 궤도가 3개 딱 맞게 사용하게끔 넘겨줬으리라고 생각을 못 한 거지 그리고 이건 계산 못 한 사람 입장이라면 아무도 생각 못 했을 듯
다 어버버 했는데도 해낸 궤도가 잘한거지
맞음 궤도 캐리임. 나는 계산만 했지만 광석 어떻게 올려놓을지 다 생각하면서 했으니
나는 자신없어 궤도가 괴물이지 - dc App
그런데 30분? 소리들으니까 할만한것같기도 - dc App
정리된 수식 보는거랑 하나하나 소거하고 뭐올릴지 고민하고 계산하고 그차이지
근데 바로바로 적으면 수식정리하는데는 시간 안 걸림. 잘못 적지만 않으면
수학문제 풀때 답지보고 다시풀면 원래쉬움..
솔직히 저 자리에 앉혀놓고 궤도처럼 하라고하면 제대로 할사람 없을거같긴함..
1. 노 > 빨 , 초> 파 2. 보 > 빨 , 초 > 파
파 빨 노 초 보 일수도 있는데 그조건이면
ㅈㅅ 바로 지움 ㅇㅇ 빨 파 노 라는 조건이있을수있음
아님 이 2개만으로는 보라색이 노란색보다 클 확률이 존재해서
와 저렇게 근데 확정적으로 뭔가 하나 착각하면 서동주꼴나겠는데
ㅇㅇ 그래서 단순화된 수식을 정확하게 적어놔야 하는 듯
조합하는 종이하나랑 정확한 수식팩트만 적는종이 하나씩 구분해야할듯 나중에 꼬일거같다
파 빨 노 초 보 일수도 있는데 그조건이면
중학교때 비슷한 부등호 방정식 푼 기억이있는데..
mit랑 한양대가 괜히 저는게 아니야 실전이 장난으로 보이냐 꼭 지잡애들이 방구석에서 쉽니뭐니 그러더라
나는 실전이 아닌데다가 수식 정리하고 계산만 해서 쉬웠던거긴 함 그리고 실제로는 다른 사람 광석 개수 체크해야하고, 저울 어떻게 놓아야하는지도 생각해야해서 난이도는 더 어려워진다고 써있음 근데 지잡애들도 이정도 계산은 하지 않나?
글고 졸업한지 10년은 넘었을테고 그 이후로 쭉 다른 일 했으면 산수감 떨어질 수 있지
솔까 mit는 트롤이었지. 모르면 메인저울 안 건드리는게 맞다 훈수두다 양쪽에 같은거 올리게 하는 것도 박경림 혼자 둔게 아니고 옆에서 개입한거고 한양대는 비슷하게 접근이라도 했지 시간제한 있는데 놓는거 신경쓰고 수식건드리면서 남의 개수까지 카운팅 어려운거 인정. 근데 그러다 본인 수식 꼬였으면 메인저울 안건드려야 되는거
단순히 방정식 계산뿐만아니라 정해진 색깔과 갯수 내에서 무조건 2개이상을 올려야한다는 룰에서 어떤 걸 올려야 효율적인 수식이 나오나 생각도 해야하고 팀별로 각자 플레이 하면 쉬울텐데 소통이 안 되는 팀들과 협동이니 트롤도 당하고 시간 압박도 겪어야하고 그러는 거 다 감수하면 확실히 빡세긴 한 듯. 분석 굿
집에서 스샷 30개찍어가면서 보니까 쉬워보이는거임 5분제한도 5분 다 안쓰고 바로바로 올렸을 수도 있는거고
광석 무게 계산만 한다면 쉬운건 팩트임. 이거말고도 이것저것 해야해서 어려워지는거고... 근데 5분 다 안 썼으면 그거대로 문제 아닌가? 다 써서 라도 값을 구해야지
뭘올리냐가 중요하고 역할분담햇어야지 나는 빨보 볼게 너는 초파만봐 이런식으로 했어야하고, 그리고 노랑이 기준이 되는 색깔이므로 초반에 최대한 많이 이용해야함. 그리고 죄다 부등호에서 등식나오는 순간 맞출확률 10배는 올라가는건데 그걸 못해냄
쓸데없는 수식이 많긴 했음. 그걸로 다른 플레이어들 헷갈림 수치만 더 상승하는거라 중요하긴 한듯
박경림이 개트롤했어도 어쨌든 등식 하나 나온 순간 씹캐리임 ㅋㅋㅋㅋ - dc App
이건 옆에 수학못하는 새끼가 도움이 안됨 걍 5분안에 저걸 계산 처 해야되는데 걍 압박감이랑 오랜만애 수학잡아서 어버버 아니냐 옆에애꺼까지 저울 뭐올릴지 계산을 5분단위로 해야되는데 걍 그나마 궤도가 옆에 계산셔틀하나 두고 해서 그정도
결론은 어렵다네
방정식 푸는거도 문제지만 더 어려운게 최종적으로 양쪽 무게 맞추는 거임 제한된 시간에 트롤변수 극복하면서 최종적으로 마직막 석진쪽 남아있는 추까지 추론하면서 무게 맞출수 있게 하는게 진짜 대단한거
맞음. 궤도가 혼자 진짜 힘들었겠더라. 30분은 있어야 자기턴 온다고 써놨지만 사실상 3팀으로하는거라 5분 써서 턴 넘겨도 10분 뒤에 다시 자기 턴 오는거랑 다름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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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의 민낯이지랄 하는데 하석진이 이 게임을 시청자로서 보고 있었다면 너처럼 아주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했을 거임.
살짝 어그로성 발언한건 미안하다
우리는 여유가 많으니깐 저렇게 딱딱 하지. 혹시 실전에서 계사누실수하나라도 했으면 걍 나가리임
첫턴 비교에 노란색이 들어가는게 젤 바보같음 나머지4개의 무게 순서만 정하면 결정되는데 노랑보다 가벼운지는 필요가없음
23번이 씹캐리였음 변수 줄여가면서 무게 순서 맞추는 전략은 결국 정확한 무게 맞추는데에서 에러 먹을 수 밖에 없는데 박경림의 도박수가 제대로 통함
궤도가 잘한건 맞는데 유민 없이 혼자 했으면 궤도도 절대 저만큼 못했다
이걸 왜 못하지? 라고 생각하는게 좀... 생각을 해보면 다른 사람이 뭘 올릴지 모르니까 결국엔 내 턴에 올릴걸 정하는건 5분안에 지금 상황을 정리하고 유효하게 광물을 올려야하잖아 근데 광물 제한도 있고 애초에 우리는 문제 풀이를 검토하는 거고 저 사람들은 백지 상태에서 푸는 거잖아 ㅋㅋ 왜 못풀지? -> 이생각하는게 진짜 생각이 짧은거
이 게임은 1.수식을 단순화시키고 정확하게 잘 적었는가 + 2. 다양한 수식을 도출하기 위해서 광물을 어떻게 놓았는가 + 3.얻은 수식으로 값을 잘 도출해 냈는가 이 3가지의 콤비네이션임. 그리고 나는 3번 만을 해보고 쉽다고 한거고 광물무게계산만 한다면 못 푸는게 이상한거 맞음
다만 이 게임은 3가지를 해야하는 게임이라 난이도가 상승 함. (5분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3팀이므로 자기턴마다 15분씩 주어짐, 개인턴으로만 치면 30분) 1번도 은근 헷갈려서 서동주처럼 한번 놓쳐버린 뒤 턴이 계속해서 지나가버리면 따라잡는게 불가능해져서 주의해야 함 2번도 중요한데 초반과 후반은 어느정도 정석적으로 놓아야 하는 수가 얼추 정해져 있지만 중반 타이밍에서는 어떤식으로 어떻게 놓아야 촘촘하고 다양한 수식을 구할지 많이 생각해봐야 함. 등식을 만들 방법도 생각해야하고. 될 수 있으면 카운팅까지 해야 함
이렇게 총체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워지긴 해서 못 구 할 순 있다고 봄. 왜 쉽다고 하냐면 사실 하석진은 초록까지 다 구했었어서 좀 아깝긴 함. 기존에 적어두었던 수식에 대입만 해보면 마지막 값인 파랑이 나오는거라 계산은 다 했다는거임 근데 그 수식을 못 찾은거라 3번을 못 했다기보다 1번을 못 했다고 보는게 더 맞음
아마 하석진이나 다른 출연진들이 이 글 보면 당연히 구하는걸 있는 척해서 적어놨네 이새기 ㅋㅋ 이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