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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억누를 수 없으니까.." 서동주, 故서세원 떠난 후 돌아본 그날 [★FULL인터뷰]혹자는 '연예인 2세'라고 한다. 하지만 부모의 후광으로 단정 짓기엔 가진 매력이 많다. 개그맨 고(故) 서세원, CF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40)는 요즘 '뇌섹녀', '프로 N잡러'라는 수식어가 누entertain.naver.com




"제가 어느 방송을 나가든 아무래도 좀 조심스럽더라고요. 보통은 변호사 같은 어떤 전문가 역할로 나가다 보니까 막 까불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감정을 자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데블스 플랜'에서 만큼은 솔직해져 보기로 했어요. '미움을 받더라도 진짜 솔직한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 생각했어요. 굉장히 본능에 충실하면서 게임했어요. 정말 방송인 걸 잊고 할 정도로 몰입하고 집중했어요. 기쁠 땐 기뻐하고, 화날 땐 화내면서 모든 걸 솔직하게 했어요."

'데블스 플랜' 출연자들과는 촬영 이후에도 끈끈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끝나고 2번 정도 회식을 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서바이벌을 하니까 동지애, 동료애 같은 게 생겼다"며 "핸드폰도 컴퓨터도 못 쓰는 상황에서 24시간 붙어 있으니까 촬영장이 전 세계인 것처럼 느껴지더라. 거기서 일어나는 일에 크게 영향받고 말 한마디에 상처 받고 누가 탈락하면 다 같이 울었다. '게임하다 하루 만에 왜 울어' 할 수도 있는데 거기 있으면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아버지 장례식에 '데블스 플랜' 정종연 PD님과 작가님들, (박)경림 언니, 궤도, (김)동재도 와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