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재밌었을것 같은데 아쉬움

솔직히 짓에서도 병풍들 수두룩 했는데 걔네들이 활약할 수 있는 수단이 배신이었음

메인매치에서 머리 좀 하는 애들끼리 일단 연합을 구성해놓고, 병풍들 끌어와서 머릿수 채운 다음에

저쪽팀 병풍을 배신자로 몰래 땡겨오거나 우리팀 병풍을 저쪽에 집어넣고 했는데

여긴 뭐 연합이라고 불릴만한건 한개밖에 없고

소수연합이 말만 소수연합이지 둘쨋날 빼고는 본인들끼리 뭉친적도 없음

그나마 동재가 연합에 대한 개념이 있었고, 포섭에도 적극적이었는데 시크릿넘버때 섣불리 소수팀이 찢어지는 바람에 탈락하게 되면서 둘만 남음

근데 이 뒤로 동물원, 땅따먹기에서 딱히 이 둘이 연합같지가 않아.. 걍 따로따로 팀인것같음

하석진은 개인플 추구하고 이시원은 연우나 다른 애들한테 주로 지원 주고받기 요청하고 있음


물론 데스매치가 없어진것도 병풍화가 커진 이유에 들어가겠지만

데매는 협박용도로 쓰는게 컸고, 메매에서 병풍들의 주 활약은 배신에서 나왔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배신할만한 건덕지도 없는 구도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