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의 사망자 : 박경림, 승관, 궤도


이후 동재는 이혜성,조연우와의 대화에서

동재 : 더 이상 테러리스트의 총알은 없다구요. 경림누나한테 하나쓰구! 승관이형한테 하나쓰구!! 이 사람들 이것도 모르면서!!

하고 방으로 들어갔고 이혜성은 서동주, 조유민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이혜성: 테러리스트들이.. 총알 2개를 다 쓴거죠..?

조유민 : 아니야

이혜성 : 이렇게 했다고?

조유민이 이렇게 말한 이유는



조유민: (인터뷰에서) 저만 딱 정면에서 제스쳐하시는걸 봤거든요

직접 봤기 때문에 이혜성과 서동주에게 기욤이 수사관일 경우 테러리스트의 총알은 아직 하나가 남아있다는 경우의 수를 알려 줌

이후 사람들 반응을 보면 제스쳐를 봤다는 것은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조유민이 "아니야" 라고 하며 이야기 할 때  이혜성이 "이렇게 했다고?" 하는걸보면

 
기욤이 수사관으로 승관을 쐈다는 경우의 수 만을 제시한 것 처럼 보인다



쉴드를 쳐보자면

사실 여기에서 기욤을 수사관으로 착각해도 틀린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 함. 테러리스트일거라는 의심수치도 상당히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고

제스쳐를 봤다는 것을 공유하지 않은 것 또한 여기까진 막 그렇게 틀린 선택이라고 보기도 애매함

기욤이 진짜 수사관이라면 굳이 안 들쳐내도 되는 것을 공유하는거니까



여기까지 봤을땐 기욤은 수사관 아니면 테러리스트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기욤이 수사관으로써 승관을 쐈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고 이것은 진짜 수사관인 하석진에게도 들어감

이걸로 하석진은 기욤이 테러리스트라고 거의 확신하게되고 자신이 수사관임을 오픈하게 된다

하석진 : 내가 수사관이야

이후 기욤을 처단하러 방으로 들어감




하지만 동재가 쫓아들어면서 기욤이 광신도일 가능성을 열어준다

동재 : 광신도~ 어 지금 그거 죽여달라고 하는말인데


그러면서 제일 조용하게 있던 조연우를 테러리스트로 몰고 감

이로써 동재에 의해 기욤이 광신도일 가능성을 제시되면서 그 누구도 기욤이 테러리스트인지 광신도인지 확실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음

갑자기 테러리스트로 몰린 조연우는 항변 아닌 항변을 하게되지만 결국 수사관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





여기서 이해가 안 되는 점이 하나 발생한다

사실 모두가 기욤이 무슨 직업인지 판단이 안 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조유민: (인터뷰에서) 저만 딱 정면에서 제스쳐하시는걸 봤거든요"




제스쳐를 몰랐던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 시점에 무조건 기욤이 테러리스트인지 광신도인지 헷갈릴 수 밖에 없지만


기욤이 승관에게 제스쳐를 했고 승관이 사망한걸 눈으로 직접 본

조유민 입장에서는 기욤은 무조건 수사관 아니면 테러리스트다

하지만 하석진이 수사관을 오픈 했으니 기욤은 무조건 테러리스트.. 이때 조유민은 이 점을 말을 했어야 한다..


아 그러고보니 이 글에서는 생략했지만 조유민은 감염 됐었지? 

이전에는 기욤이 진짜 수사관이라면 굳이 들춰낼 필요가 없으니 공유를 안 했다 쳐도

이후에는 감염되어 죽었기 때문에 공유를 못 한 것일 수도 있겠네?



짤은 동재의 정치에 의해 모두가 기욤이 테러리스트인지 광신도인지 헷갈려하고 조연우를 보내기 직전의 상황

동재 : (방을 들어오며) 형 1분 전 1분 전!


조유민 : 어떡해~


???

잘 살아 있는데?? 하.. 이때 조유민은 말을 했어야 한다...



만약 이혜성과 서동주와 이야기 할 때 제스쳐를 봤다는거까지 공유했다면

이 둘에게도 문제가 전가 되지만

기욤이 수사관으로 승관을 쐈다는 경우의 수 만을 제시한 것 처럼 보인다


왠지 날카롭게 경우의 수를 지적하는게 더 있어보이니까
제스쳐를 공유하지 않고 경우의 수 만을 제시한게 아닐까 싶음. -이건 뇌피셜이자 헛소리


사실 내가 쓴 글에는 맹점이 하나 존재한다
그리고 이건 서바이벌예능을 좋아하는 여러분들이 밝혀주길 바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