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서바이벌치고 데스매치가 없고, 게임 전에 라이프 포인트가 되는 피스들이 자유롭게 양도도 된다는 점을 보면
게임머리가 되는 거하곤 별개로 자기팀을 만들고 신뢰를 쌓는 것도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되며
궤도같은 특이한 캐릭터라든지, 사람마다 택하는 생존방법과 정치들을 보여주기 위한 설계라고 생각함. 이건 그런 프로그램임
난 인간군상 보는 걸 좋아해서 호 인듯 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지만
과학 좋아하는 선한 사람들은 공리주의가 몸에 배어있어서
'내가 이 사람을 살릴 능력이 되는데도 무시해서 죽게 만든다'는 것을 못 견디고 어느정도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는 성격이 많음
➡+ 이걸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논리에 모순이 생길지언정) 가치관을 올곧게 보여주는 캐릭터가 있다는 게 흥미롭고 재밌는 포인트로 느껴짐.
다른 플레이어들이 궤도의 방식에 불만갖는 것도 당연한 흐름.
제작진도 여기까지는 예상했던대로 일 듯
하지만 궤도를 무너뜨릴 인재가 없어서.. 배신,인간의 추악함 같은 자극에 미쳐있는 청자들에겐 노잼이라고 욕먹게 되고
결국 9화까지 궤도가 과반수 살려서 이상실현했다는 게 스토리적으로 아쉽...ㅋㅋㅋ
방송적으로 보면 궤도는 악역이고
우승 못 하고 중간에 떨어지는 게 맞긴 함
그래도 캐릭터 하나는 우승감
훗날 나올 우승자보다 더 기억에 남을 듯
게임머리가 되는 거하곤 별개로 자기팀을 만들고 신뢰를 쌓는 것도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되며
궤도같은 특이한 캐릭터라든지, 사람마다 택하는 생존방법과 정치들을 보여주기 위한 설계라고 생각함. 이건 그런 프로그램임
난 인간군상 보는 걸 좋아해서 호 인듯 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지만
과학 좋아하는 선한 사람들은 공리주의가 몸에 배어있어서
'내가 이 사람을 살릴 능력이 되는데도 무시해서 죽게 만든다'는 것을 못 견디고 어느정도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는 성격이 많음
➡+ 이걸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논리에 모순이 생길지언정) 가치관을 올곧게 보여주는 캐릭터가 있다는 게 흥미롭고 재밌는 포인트로 느껴짐.
다른 플레이어들이 궤도의 방식에 불만갖는 것도 당연한 흐름.
제작진도 여기까지는 예상했던대로 일 듯
하지만 궤도를 무너뜨릴 인재가 없어서.. 배신,인간의 추악함 같은 자극에 미쳐있는 청자들에겐 노잼이라고 욕먹게 되고
결국 9화까지 궤도가 과반수 살려서 이상실현했다는 게 스토리적으로 아쉽...ㅋㅋㅋ
방송적으로 보면 궤도는 악역이고
우승 못 하고 중간에 떨어지는 게 맞긴 함
그래도 캐릭터 하나는 우승감
훗날 나올 우승자보다 더 기억에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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