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상금 매치 캐리한 거랑 하석진은 퍼즐 비밀 풀고 감옥 설계한 거



이렇게밖에 각자 활약상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얘네 말하는 거 들어보면 그래도 내 주관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마인드 셋을 가지고 있음



이 둘은 "할 땐 한다" 이 마인드가 딱 있음.



온통 울고 질질 짜는 출연자들 사이 속에서 나름 멘탈도 탄탄해보임.




둘 중 좀 더 고평가하는 건 서동주.



할 땐 하고, 쳐낼 땐 쳐내고, 위로해줄 땐 위로해주지만, 얻어낼 건 얻어내는 실리주의자. 


딱 이런 경쟁 서바 프로에 맞는 출연자라고 생각함.




궤도 선택에 존나 답답해하고 화도 나지만, 그래도 궤도에게 피스도 주고 연합도 공고히 하고 함께 하고, 또 마냥 호구처럼 그러는 게 아니라 궤도의 계산 능력도 적절히 잘 이용해서 안정적으로 생존해오는 거 같음.



아쉬운 건 서동주나 하석진이나 좀 더 전면에 나와서 본인 만의 팀을 이끌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듬



근데 하석진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거 같고 서동주는 실리주의자답게 안정적인 선택이 있는 상황에 굳이 모험을 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