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능력치와 별개로 다수연합의 주축은 궤도, 동주, 준빈임
준빈 - 애초에 궤도의 공리주의 사상에 동의 X+소수연합과 계속해서 컨택
동주 - 약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연우를 살리기 위해 동맹인 승관이 희생해야 한다는 거에 불만
여기서 승관이 배신해서 점수 따고 연우 탈락으로 이어졌으면 다수연합에 균열이 생겼을 수도 있음
아예 다수가 깨지고 승관,동주,준빈끼리만 연합이 유지된다고 가정해보면 승관,동주,준빈 - 시원,석진 - 궤도,경림,유민으로 대충 인원 수도 맞음
전날 동재 떨어진 후 석진의 의문 제기에 위 상황으로 궤도 본인도 공리주의 사상에 혼란이 생긴 것까지 의미 부여해보면 각자 떨어트리기 위해 경쟁하는 등 암튼 더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 승관 개인으로만 봐도 그래
점수를 먹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대충은 알고 있는 상태임
자각을 못했을 수도 있지만 개인 능력치가 떨어지는 본인 배신했을 때 생기는 위험성과 단체 안에 속해있을 때의 안정성을 고려해서 한 선택이었다고 봄
단순히 본인은 점수를 못먹어도 생존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탈락 위기인 연우를 배려해준 걸 수도 있겠지만
암튼 인터뷰에서 둘 중 하나만 언급했어도 이걸 올려쳐서 억빠해줄 팬덤이 있는데 별 다른 언급없이 후회한다고만 얘기한 부분도 너무 아쉬움
더욱이 규칙레이스로 이미 자신을 희생해서 남 챙겨주는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애가 착해서 그래~의 이미지라도 가져갈 수 있었음
많은 가능성 중에서도 제일 이도 저도 아닌 걸 선택한 거 같아서 존나 아쉽다
궤도가 점수를 아이에 안먹으면서 했기때문에 명분이 너무 강했어.. 승관이 시크릿넘버에서도 배신하는걸 부담스러워하기도 했고..
개인능력치 떨어지는 입장에서 배신하기는 당연히 어렵지 감옥패널티까지 감수하면서 본인을 희생한거엔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텐데 후회한다고만 인터뷰 -> 쟤는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만 하네 이런 식으로 느껴지게 말한 게 아쉽다는 거야
a에 넣으려고 고민한것만 봐도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시키는대로만해서 감옥간게 아니라 결국 본인이 조연우 살리고 감옥가는걸 선택한거임 감옥에서도 이번엔 내 맘대로 하고 싶었는데 연우누나 아예 탈락이라 하니까 또 약해졌다고 후회한다고했고ㅇㅇ 아무 생각 없이 하라는 대로만하고 자각을 못한 놈이면 아쉽거나 답답하지도 않을텐데 얜 자기한테 불리한 일이란걸 알면서도 그냥 팀이랑 정 때문에 넘어가준거같아서 아쉬운듯 성격도 좋아보이고 진짜 착한놈같긴한데 그래서 더 아쉬움
ㅇㅇ 똑같이 생각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