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떄부터 이시원 뭔가 비호감이었는데,
보다보니 '생존욕구'가 누구보다 강해서인 것 같았음.
이번주에 공개된 회차 중에, 누가 왜 그렇게 했냐니까
"살고싶어서"라고 했음.
본인이 살기 위해, 남을 공격하는 것이 일상화된 플레이어라
궤도는 본능적으로 이시원을 적으로 둔 것 같음
항상 자기는 피해자, 남은 가해자로 만드는 것에 익숙함.
'자기 못믿냐', '나는 다알려주는데 왜 오빠는 ~~'
ex)
본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동재와 연합을 맺음(방송상 가장 먼저 연맹 맺은 인물)
연합을 형성하며 게임과 피스에서 우위를 가져갈 땐 가만 있다가, 역전당하니 약자 운운..
바둑한테 도와달라하면 될 걸, 굳이 금고 안알려줬다고 자기가 피해자인 것 마냥 몰아세움
동주가 팀 된적 없다고 한걸, 자기를 공격할 것처럼 느껴졌다고 과다하게 방어 자세 취함
하석진이 바둑 보내고 나서도 몰아세우는 건 일품이었음.
조유영과 비교되던데, 난 이시원이 더 비호감이다.
조유영은 승리를 위해 이미지를 버렸지만,
이시원은 승리, 이미지를 둘다 챙기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ㅋㅋ 난 솔직히 말해서 첨에 개이뻐서 그냥 뭔짓하건 헤벌레 하고 봤거든? 근데 한 5화쯤 보니까 이제 억빠가 안되더라. 혼자 처음부터 열심히 무덤 파내려가서 지하에 집지어놓고 왜 나만 지하에 살아야되냐고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꼴임.
자기 이쁜 것도 잘 알고... 잘 활용하지 ㅋㅋㅋ
몸매 드러나는 옷, 성적어필 되는 잠옷 가져온 것도 다 계산하고 온 것 같음. 머리도 어느정도 좋고
ㅇㅇ 백퍼 노린거임.
오히려 옷은 꽁꽁싸맨격아닌가 내기준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