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떄부터 이시원 뭔가 비호감이었는데, 

보다보니 '생존욕구'가 누구보다 강해서인 것 같았음.


이번주에 공개된 회차 중에, 누가 왜 그렇게 했냐니까 

"살고싶어서"라고 했음.


본인이 살기 위해, 남을 공격하는 것이 일상화된 플레이어라

궤도는 본능적으로 이시원을 적으로 둔 것 같음

항상 자기는 피해자, 남은 가해자로 만드는 것에 익숙함.

'자기 못믿냐', '나는 다알려주는데 왜 오빠는 ~~'


ex) 

본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동재와 연합을 맺음(방송상 가장 먼저 연맹 맺은 인물)

연합을 형성하며 게임과 피스에서 우위를 가져갈 땐 가만 있다가, 역전당하니 약자 운운..

바둑한테 도와달라하면 될 걸, 굳이 금고 안알려줬다고 자기가 피해자인 것 마냥 몰아세움

동주가 팀 된적 없다고 한걸, 자기를 공격할 것처럼 느껴졌다고 과다하게 방어 자세 취함

하석진이 바둑 보내고 나서도 몰아세우는 건 일품이었음.


조유영과 비교되던데, 난 이시원이 더 비호감이다.

조유영은 승리를 위해 이미지를 버렸지만,

이시원은 승리, 이미지를 둘다 챙기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