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시리즈 정말 좋아하긴 했는데 헤비 시청자는 아니었어서,
본방은 챙겨보고 잼나면 한두번 정도 더 보고 그랬었던 사람인데,
최근엔 그냥 유튭 쇼츠 보다가 우연히 짓 짤 나오면 옛 추억 하는 수준??
무튼 최근에 데.플. 로 말이 많던데 난 솔직히 너무 재밌게 봤거든
지지난주차 지난주차 모두 플레이하고 한큐에 끝내버릴만큼,
물론 데스매치가 없다보니 거기서 오는 긴장감의 갭은 너무 확연하긴 했지만,
그건 구성의 차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그거 감안하고 생각하면 그래도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하도 말이 많다보니까, 짓-그파 1화를 봤단 말이야,
근데 너무 오래돼서 잊고 있었는지, 다시 보니까 확실하게,, 짓이 10배 이상은 재밌더라,,
이건 진짜 팩트같음 ㅎㅎ
근데 동시에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같이 떠올랐는데
내 생각에 데블스 플랜이 짓 시리즈에 비해 재미가 덜한 젤 큰 원인은,
메인매치 룰이,, 짓에 비해서 너~~~~~~~~~~~무 너무 복잡해. 그게 젤 큰 이유야.
룰이 너무 복잡하다보니까 출연자들을 장동민 급으로만 모아놨다 치더라도,
개인의 역량으로 뭔가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여지가 없었을 것 같더라.
근데 출연자 현실은 장동민 수준에 한참 못 미치니,,더 노잼일 수 밖에,,
무튼 요약하자면,,
라이트한 짓팬 입장에서 데블스 플랜도 충분히 재밌음.
근데 짓에 비하면 확실히 노잼임.
그 이유는 룰이 너무 필요 이상으로 복잡(아니 번잡)스러워서
출연자들 역량으로 활약할 여지가 별로 안생김.
그래도 1주 남았는데 최대한 재밌게 봐보련다...
그냥 다수 연합이 생기면 짓같은 환경이 안 나와
인원수가 서로 비등해야 짓같은 환경이 나오는데 저건 8대3 이런식으로 흘러가버리는데 어케 짓처럼되겠음
ㅇㅇ 데블스 ㄹㅇ재밌게 그자리에서 뚝딱 하는데 짓 다시보면 어나더레벨 느껴짐 근데 그 이유가 데블그 메인매치가 너무 난잡해서인듯 함 글쓴이랑 완전 똑같은 생각임
오 쓋,, 요즘 의도파악 못하고 물어뜯는데만 혈안인 사람들 많아서 온라인에 글 쓰는거 최대한 자제하는데,, 이런 동지를 만나다니 기분좋네 ㅎㅎ
나도 데플, 1~4화 5~9화 진짜 한자리에서 뚝딱해버렸는데, 짓 고인물들 난리난리를 치길래, 그랜드 파이날 딱 1화 하나 봤는데, 보자마자 어나더 레벨 확인돼서 놀랐음 ㅋㅋ
근데 종연이형이 그냥 이포맷 저포맷 다양하게 시도해보는듯 데블스플랜도 그냥 한 과정인 것 같음
무슨말인지 이해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