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나 피의 게임 이런류의 서바이벌 보는 자극적이고 배신이 불가피한 느낌 말고


문제적 남자 프로그램을 보는시선으로 어떤 플레이를 하면 그 라운드에서 모두 안죽고 피스를 벌수 있을까 ? 하는 시선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나는 지금까지 2번씩 정도 봤는데

모든 메인매치가 탈락자 없이 피스를 벌수 있는 방법이 존재함


그러면서 생각이 든게

이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고 했나? 누가 정의한 것도 아니고 왜 남을 탈락시켜야 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도 없고

그냥 문제적 남자 처럼 메인매치를 문제 풀듯이 풀면됨


나도 처음에 볼때 메인매치 설명 존나 길고 자극적인 맛도 없고 탈락자들 떨어지면 울고 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존나 스킵하면서 봤는데

2번째 볼때 메인매치좀 자세히 보니까 애초에 게임 자체들이 지니어스나 다른 예능에 비해 순하게 할수 밖에 없음 배신할때 얻는 보상이 크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존나 자극적이고 뭔가 어때 정문아와 같은 카타르시스 느껴지는거 기대 하지말고

출연자들 감정에 대한 몰입이나

메인매치 저거 @~@~@했으면 다 살고 피스도 벌수 있었는데 ㅋㅋ 라는 마인드로 보는게 더 재밌을듯


그냥 서바이벌이라 생각 하지말고

문제적 남자 + 대탈출 이라고 생각하고 보는게 더 맞는거 같음

우리가 정종연PD프로그램이라 자극적이고 배신하고 서바이벌 이라고 선입견을 가진거지


이 프로그램 자체가 재미 없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