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타이틀이 데블스 플랜이라서 그런거 같은데

사실 타이틀만 데블스 플랜이지

게임 내용들이나 데스매치 없앤거만 봐도 정반대임

진짜 아무도 안뒤지고 전원 우승 플랜도 가능해 보임

피스만 0개 안되면 사니까

제작진 의도는 '모두가 살 방법이 있지만 인간의 욕심에 의해 신뢰가 무너지는걸 보여주자' 여서 데블스 플랜이라고 지은듯

그래서 게임이 복잡해진거 같음 모두가 이길 방법을 정해놓고 맞추다 보니까 룰이 복잡해질수 밖에

근데 이게 전제가 되려면 플레이어들이 룰 숙지부터 완벽하게 해야 통수를 치건 정치를 하건 할텐데

궤도만 근접하고 나머지는 룰 이해하기도 벅차서 괜히 심술부리기만하는 그림임

이전의 짓겜에서 궤도처럼 플레이하면 띠꺼워서라도 매화 데스매치 지목돼서 탈락했을거라

기존의 짓겜류 매니아들한테는 세상 좆같은 유형의 플레이어인데

또 반대로 데블스 플랜 기획의도에선 반드시 필요한 역할이기도함 어찌보면 주인공임

모두가 우승가능한 플랜이 있어서 이걸 추구하는 사람 vs 어떻게든 탈락시키면서 개인이 더 많은 상금 타려고 하는 사람

이런 구도가 나왔어야하는데

그냥 흔하디 흔한 연합간 파벌싸움으로 비춰지는게 아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