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3,4 보면 브레인 오현민이 게임 룰 다 숙지하고 참가자들한테 공유.

어떤 역할은 어떻게 플레이하는게 유리하다는 것 까지 플레이어들이 파악한 후 메인매치 시작.

그러다보니 게임에 대한 이해도 차이보다는 참가자들의 전략이나 동맹, 배신 등등 다양하게 연출되는 장면들을 즐길 수 있음.


근데 데블스 플랜은 메인매치를 존나 꼬아놔서 이해도 가장 높은 궤도 포함한 모든 참가자들이 100% 이해 못한 상태로 시작.

그나마 궤도는 계산해서 1등 및 생존 플랜을 잘 만들었지만, 나머지는 손도 못 쓰고 개발림.


그나마 마지막 메인매치 개인전 나오고나서 궤도랑 하석진 슈퍼플레이 하는건 좀 소름이긴 했음.

9화 나왔을 때 까지만 해도 하석진은 결승 갈 자격 없다 생각했는데 

블라인드 오목 이기고, 메인매치에서 남의 수식 오류 지적할 정도로 계산능력 보여주니까 응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