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프로그램에서 좋게 생각하는 부분


< 더 지니어스 >

이미 연합이 짜인 상태에서 메인매치로 개인전이나 정치게임이 나와봤자 결국 그 연합 그대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니어스 메인매치는 처음부터 편을 나누고 시작하는 게임이 존재하고

만약에 배신을 하게 될 경우 데스매치 후보로 찍힐 수 있어서

위험부담을 안고 배신을 하는 쫄깃함이 있음


< 소사이어티 게임 >

마지막에 [높동vs마동]이기 때문에 결승에는 잘하는 사람이 올라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 (억지 없음)


< 보물찾기 >

4인 팀구성

팀원 방출 및 재조합

--> 이거 보면서 약간 팬텀싱어 생각남



종합해보면, 뛰어난 사람이 파이널까지 오래 살아남아서 쫄깃한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뛰어난 사람이 무조건 올라가야 한다는 하석진 말에는 공감못함 (서바이벌의 묘미가 아님)

그런데 출연자 중에 몇명 되지도 않는 뛰어난 사람이 초장에 탈락하는게 허무한거는 부정할 수 없어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몇번 주어졌으면 좋겠음.



<게임 진행>

팬텀싱어+보물찾기 느낌으로 첫 1라운드는 개인전 진행

개인전 등수가 높은 사람은 다음 라운드에서 팀원을 뽑을 수 있는 베네핏 부여

이 라운드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맞는 사람끼리 팀을 꾸릴 수 있게 탐색전을 할 시간 제공


그다음부터 세미파이널 직전까지는 4인 팀게임 진행

승리팀 외에는 팀원 탈락 및 재조합

최종 3명으로 구성된 팀 2개 남김


세미파이널은 3vs3 매치로 한 팀만 승리


파이널 3명 팀에서 최종 우승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