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때문에 촬영 기간을 길게 잡을 수 없으니 메인매치의 횟수가 줄어들어서 연합 구도의 변화가 나오기 어려웠고
합숙하면서 서로 끈끈해지는데 거기에 데스매치가 없는 구조(게임마다 확정 탈락자가 없는 구조)다 보니 누구 하나 떨구면서 구도 바꾸는 그림도 나오기 힘든듯
그리고 특히 데스매치가 꼴찌에게 일종의 구제책이기도 했지만 목숨 걸고 협박할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해서 판 깨는데 되게 효과적이었는데 없애면서 그에 대한 대안을 만들지 않은게 좀 많이 아쉬움
대신 생긴 상금매치도 보는 맛은 크게 없기도 했고
물론 캐스팅을 기가 막히게 했다면 이런 조건에서도 이런 저런 그림 나왔겠지만 궤도나 박경림 같은 특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의 맛이 너무 밍숭맹숭해진 것 같다
캐스팅 관련해서 드는 생각을 좀 더 얘기해보면 박경림은 이기고자 하는 생각이 너무 없어보여서 솔직히 완전 캐스팅 미스라고 봄
궤도는 특이한 신념, 좋은 능력치를 들고 다수연합 구심점이 되는 것까지 서바이벌에서 꽤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긴 함
근데 위에 말한 요소들하고 전반적으로 번뜩이는 플레이어들이 별로 없는 것까지 시너지 효과를 내서 그냥 궤도가 이끄는 대로 구도가 끝까지 유지된 게 시청자로 하여금 별 재미를 못느끼게 했다고 생각함
2를 낼 생각이라면 포맷 그대로 가져오기보단 보완책을 좀 더 생각해서 가져왔으면 좋겠다
합숙하면서 서로 끈끈해지는데 거기에 데스매치가 없는 구조(게임마다 확정 탈락자가 없는 구조)다 보니 누구 하나 떨구면서 구도 바꾸는 그림도 나오기 힘든듯
그리고 특히 데스매치가 꼴찌에게 일종의 구제책이기도 했지만 목숨 걸고 협박할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해서 판 깨는데 되게 효과적이었는데 없애면서 그에 대한 대안을 만들지 않은게 좀 많이 아쉬움
대신 생긴 상금매치도 보는 맛은 크게 없기도 했고
물론 캐스팅을 기가 막히게 했다면 이런 조건에서도 이런 저런 그림 나왔겠지만 궤도나 박경림 같은 특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의 맛이 너무 밍숭맹숭해진 것 같다
캐스팅 관련해서 드는 생각을 좀 더 얘기해보면 박경림은 이기고자 하는 생각이 너무 없어보여서 솔직히 완전 캐스팅 미스라고 봄
궤도는 특이한 신념, 좋은 능력치를 들고 다수연합 구심점이 되는 것까지 서바이벌에서 꽤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긴 함
근데 위에 말한 요소들하고 전반적으로 번뜩이는 플레이어들이 별로 없는 것까지 시너지 효과를 내서 그냥 궤도가 이끄는 대로 구도가 끝까지 유지된 게 시청자로 하여금 별 재미를 못느끼게 했다고 생각함
2를 낼 생각이라면 포맷 그대로 가져오기보단 보완책을 좀 더 생각해서 가져왔으면 좋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