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욤 패트리

형은 나가 있어


2. 김동재

광신도 플레이 자체는 좋았는데, 2라운드 쯤에서 죽으면서 이시원이랑 연합한걸 숨겼어야지

본인 플레이에 뻑이 가서 그걸 대놓고 자랑함

본인 점수 희생해서 이시원 점수 먹여주는거라서

다른 사람들이 "아 쟤들은 엄청 공고한 연합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3. 이혜성, 조연우, 서유민, 승관

병풍.


4. 박경림

이런 프로그램에 나이 많은 메이저 연예인이 나오면

프로그램 분위기가 붕뜨고 오글거린다.

대표적인 예가 펜트하우스에 나온 김보성

역시나 신파극의 메인 역할


5. 이시원

본인도 연합 짜놓고 내로남불

명예로운 죽음..?


6. 곽준빈

본인 입으로 지니어스팬이라 하고 재밌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판을 흔들려는 모습을 보여준 것까지는 ㅇㅈ

그런데 본인 역량에 비해 너무 자기 객관화가 안 돼서

자뻑하는 모습 나올때면 읭? 하는 느낌이 든다.


7. 서동주

제일 정상이었는데 막판에 존나 허무하게 죽음


8. 궤도

메인매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는 하나

그게 장동민, 오현민처럼 판을 흔드는 전략이 아니라

그냥 다같이 이기는 플랜A만 내놓는 수준 (근데 다른 플레이어는 이것도 못함)

공산주의 분위기로 만든 1등 공신 (노잼)


차라리 약자 프레임만 씌워놓고 본심은 자기가 우승 먹는거였으면

일반 대중들 반응은 어땠을지 몰라도

이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 평가는 그나마 올라갔을 듯


9. 하석진

연합 만들었다가 패배해놓고 내로남불2


잘하는 사람 떨구는게 싫다? 그 잘하는 사람 기준이 뭔데?

장동민은 처음 지니어스 나왔을 때 잘하는 사람으로 분류되었을까?


물론 시청자들이 세미파이널, 파이널 갔을 때, 치열한 게임을 보고 싶은 건 맞음

그러나 그게 잘하는 사람이 무조건 살아야 한다는건 아님

그건 서바이벌의 묘미가 아님

잘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주어진 판을 뚫고 올라가야 함



-- 파이널 --

공산주의 궤도 vs 메인매치 내내 삽푸다가 쓰레기 ai 덕분에 기사회생한 하석진


그래도 모든 참가자 중에 수위권의 인물들이라

파이널이라도 좀 재밌게 흘러가기를 바랐으나

첫번째 게임은 선 잡은 놈들이 둘다 지고

두번째 게임은 초반에 기울어서 90초 그냥 보내기만 계속하고

존~~나 허무하다.


사람들이 1~4화 나오고 좀 느낌이 이상했는데도

정종연이라면 뭐가 있겠지 하면서 계속 기대했는데

그냔 좆두좆미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