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프로그램의 목적성이 애매한게 많이 아쉽다..


지니어스게임이나 소사이어티게임은 제목에서부터 방향성이 대충 나왔었고, 

대체로 그거에 맞게 방향이 흘러갔다고 생각함.


근데 데블스플랜은 왜 데블스플랜이었는지 마지막화까지 납득이 안가네..


차라리 궤도가 이 모든걸 설계한 '데블'이었어야 그나마 괜찮았을 것 같음.

나름 정의로운 철학을 앞세웠지만 실수를 가장해서 한 명씩 떨구고, 

감옥금고를 포함해서 이를 파악할 수 있는 힌트를 몇 가지 설계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뭔가 너무 어중간하게 끝나니까 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