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봤겠지만 궤도가 서동주 떨어트릴때 난 그거 절대 우연이라고 생각안했다.


실수 아니다. 궤도 입장에선 자기가 한 번 이기고 나머지 두 번을 서동주가 이겼을지 모르니


적어도 한 번 더 이겨야 동률이고 마지막 재대결이 가능해서


스페셜캐릭터가 이겨서 우승상금 1억 추가하는 것보다 자기가 이기고 싶었던거다.


공산주의 내세울때부터 저렇게 플레이할거라는거 눈에 보였지만 그 부분만큼 확실히 역겨웠던


플레이는 없었어. 아니 플레이보단 그렇게 서동주가 탈락한 걸 확인하고 실수라고 말하는 부분이 그랬지.


지니어스와 비교하면 참가자가 우승에 대한 욕심이 너무 작았다. 그래서 아쉽다.


그래서 마지막 우승자를 가려낼때 탈락자들을 초대했지만 그들에게 우승자를 결정할 서포트 역할을


부여안한건 너무 좋았다.


만약 시즌2가 나오면 정말 추한 승리를 해도 능력만 있으면 우승에 탈락자가 영향이 없다는걸 알테니


게임플레이에 충실하지. 궤도같이 가식적으로 공산주의식 플레이하고 약자들이 다수라는 이름으로


서바이벌 프로를 무슨 수련회로 만드는 짓은 안할테니까.


마지막으로 무슨 궤도가 잘하니 저런 플레이가 가능했다고 입놀리는 애들 역겨웠는데,


하석진이 그런 애들 아가리 다물게 해준것 같아서 통쾌했다. 누가 잘하는지 제대로 보여줬다.


하석진 우승 축하함. 우승 할 만 했다. 데블스 플랜이지 빌붙어 플랜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