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인류애쪽으로 틀어서 부여하려고 한 게 패착인 듯. 오히려 다른 부분으로 어필했으면 여론도 캐릭터 평가도 훨씬 좋지 않았으려나. 그리고 리얼리티 촬영을 많이 안 해봐서 인터뷰 같은 것도 좀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야 하나 감을 못 잡아서 서면 인터뷰하듯이 각잡은 멘트만 하다 간 것도 아쉽. 근데 사실 진짜 고생했긴 함. 방송하던 사람도 아닌데 메인매치 최고 계산기 + 예능 재미까지 뽑아내기엔 너무 힘들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