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기오목
-흑 선공에 33 가능하면 15수 내외면 겜 끝나는데 걍 아무색이나 놓고해도 이김. 오목을 거의 안 해봤거나하면 좀 힘들수도 있음. 그치만 아주 이지한 게임... 근데 만약 둘 다 성공 했고 그 뒷게임들 룰을 그대로 갔다면... 둘이 결승이 거의 확정인데?? 프로그램 ㅈ망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말도 안되는 AI 오목 실력이라... 하석진은 그냥 살려둔 제작진인거 같음.
그리고 이걸로 인한 뒷 게임의 베네핏이 너무 컸음.. 먼가 한순간에 벨붕되고 개씹노잼 됨..

2. 수식 하이로우
-90초라는 시간을 너무 많이 준듯. 한 30초정도만 주면 더 좋았을듯. 90초면 거의 계산 다 되고... 게임이 실력이 아니라 운빨게임 된듯. 시간 더 타이트하게 하고 하이벳 로우벳 심리전도 하고 했어야지... 계산 못한 연우나 승관이야 머.. 수학이랑 담 쌓고 살았을테니... 그럴 수 있지.

3. 4인 3목
-궤도의 악수라 아깝게 되었지만.. 다굴 쳐서 상금 타자라는 세팅은 아주 뛰어난 발상이었음. 다만 피스 보유량 같았기 때문에 하석진 선 2승 하게 해주고 나머지 1승씩 먹는 전략으로 1대1 매치로 결승러를 정하면 좋았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 1명 밀어주기 하는건 쉽고 또한 심리적으로 실수도 안나오지 않았을까...

4. 결승
1겜) 둘 다 존나 못 뒀음.. 연습 해봤다는게 그 정도라니...
2겜) 아니 저걸 못 외워? 했는데 현장 당사자면 3줄 외우기 전략으로 가는게 맞는 판단이었음. 나는 준빈이가 3줄 외우기 말하기 전부터.. 저렇게 안되면 걍 3줄만 외우지.. 그러면 1ㅡ2점은 먹으니깐... 이라 생각 했는데 준빈이가 딱 그리 말하넹. 근데 극도의 피로감+긴장감이면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긴 함. 그래도 10라운드인데.... 승자가 판당 1점인 10점도 못 먹고... 승리라니... 어후


하석진 정도로 ㅆ압살 우승이라니.... 참나...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