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는 하석진이지만
데블스플랜의 주인공은 궤도다
뭣도 모르고 시작할때 헤헤 거리면서 다 같이 살아서 가겠다고 주장하던 사람이
라운드가 지나고 사람이 탈락할수록 멘탈 터지고
코피흘리며 무너져가는 무기력한 인간상을 보여주는게
바로 프로그램의 의도고
그야말로 데블스플랜임
우승자는 하석진이지만
데블스플랜의 주인공은 궤도다
뭣도 모르고 시작할때 헤헤 거리면서 다 같이 살아서 가겠다고 주장하던 사람이
라운드가 지나고 사람이 탈락할수록 멘탈 터지고
코피흘리며 무너져가는 무기력한 인간상을 보여주는게
바로 프로그램의 의도고
그야말로 데블스플랜임
전혀 공감이 안됨. 애초에 그 플랜자체가 그렇게 귀결되는데 플랜자체에 오류가 있는거지 오히려 그런 방식을 의도해서 했다면 주인공감이겟지만
난 협동을 강조하는 게임구성과 결국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서바이벌의 특성 상 어느정도 유도했다고 봄
유도했으면 코피흘리고 지쳐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지 마지막화에서는 의도한대로 왔으니 좀 결연한자세로 해야지 마지막까지 서동주 탈락시킨거 실수였다고 변명하는데
아니 나는 서바이벌을 겪으면서 무기력해져가는 모습이 의도된거라고 본거임.. 궤도가 배신을 한게 의도한게 아니고.. 지키려고하다가 본인이 무너져가는 모습이 중요한거라 실수가 나오고 코피를 흘리는건 중요한 장면이지
난 딱 그 반대로 봄. 그 괴리에 맞서는 롤로 멘탈 무너질만 한데 안 무너진 사람이 마지막에 승리하는 드라마
ㅇㅇ 그래서 나는 궤도로 봐도, 하석진으로 봐도 둘 다 이야기가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ㅋㅋ 근데 하석진은 너무 왕도전개여서 리뷰할만한게 없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