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리더쉽이나 실력 뭐 모자란 거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언더도그마' 본능에서 기인했다고 본다

약자는 선하기에 그들을 응원하고 싶은 심리,
나도 궤도 궤변이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분명 응원하게 되는 지점이 있었음


무시받던 한낱 개그맨의 우승이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가져다 줬다면
잘생기고 대학 잘나오고 돈 많은 배우의 우승은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감동을 주기엔 많이 어렵지

물론 자니어스 팬으로서 정말 게임 구성력 최악이었다고 생각해서 쉴드칠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이렇게 내려치기 당하는게 어쩌면 결말 영향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의견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