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석진 - 게임도 잘하고 정치도 잘할 줄 알았는데 게임도 못하고 정치도 못해서 실망했는데

              피스 비밀 푼 것부터 해서 10화부터 게임 잘해가지고 참가자 중 제일 빛난 참가자


2. 궤도 - 이상한 말도 안되는 모두를 살린다는 전략으로 포장한 자기팀 아닌 사람 한명씩 쳐내는 전략으로

            프로그램을 노잼으로 만든 장본인. 자기가 탈락시켜놓고 미안해서 우는 상대 입장에선 싸이코 같은

            참가자. 정치력이 다일줄 알았는데 게임하는 능력도 있어서 참가자 중 많이 활약한 참가자.

            다수연합으로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꿀 빨았지만 참가자 중 게임 잘하는 편이라 끝까지 살아 남음.


3. 서동주 - 자기가 이시원 고립시켜놓고 시원이는 나랑 팀 안하려고 해 이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가식,

              정치질, 가스라이팅 시전. 막상 이시원이 내가 먼저 언니 나랑 같이 하자고 했지 않냐. 오늘도

              얘기하러 갔는데 셋이 얘기한다고 나가라고 해서 저쪽은 공고하구나 생각 했다는데 자기는 연합

              해도 되고 다른 사람은 하면 안되는건 아니지 않냐 팩폭 하니까 울면서 유치하게 싸우고 있는게

              짜증난다면서 정치질 시전. 막상 게임 할 때 다수연합 짜서 프로그램 끝날 때 까지 궤도랑 꿀 빤

              참가자면서 프로그램을 개노잼으로 만든 장본인. 기억력게임 캐리해서 게임 잘하는 거 같았지만

              게임도 잘하는 편이 아님. 궤도랑 연합이래놓고 궤도 죽이려고 베팅 많이해서 죽이려함.

              착하지 않은데 착한척 해서 보기 불편했음. 다수연합으로 프로그램 내내 추악한 승리해놓고

              정의로운 척 정의의 사도인척 하는거 역겨웠음. 차라리 다수연합으로 추악한 승리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시원이한테 말하고 이번엔 다수연합 안하겠다 했으면 사이가 좋아졌을 거임. 근데

              그런 착한 성품이 아니라 끝까지 다수연합 유지해서 소수인 사람들 고립시켜서 우승을 쟁취함.

              착한 사람인 척 좋은 사람인 척 포장하지만 이시원과 내 눈엔 욕심 많고 타인 배려심 적고 

              가스라이팅 잘하는 사람으로 보임. 그러면서 가식까지 떠니 이시원이 좋아할 수가 없었던 듯.


4. 곽준빈 -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활약한 참가자. 확실히 지니어스 덕후라는 게 느껴진 참가자.

               게임이며 정치며 가장 지니어스 다운 참가자 였다고 생각. 동재랑 대화했던 것 중에 나는 다

               배신할 수 있다고 했을 때 소름. 나중에 인터뷰 때 밝히기론 그렇게 말하곤 동재를 뒤통수 칠

               계획이었다고 말함. 뭔가 판을 흔들려 하고 그러면서도 게임 내에서 의리를 지키는 모습까지

               내 기준 가장 지니어스 다운 참가자 였다고 생각.


5. 이시원 - 두뇌 플레이를 좋아해서 다수 연합 짜서 게임을 망치는 다수 연합에게 거부감을 느끼고

               거기에 끼지 않고 플레이하다 항상 위험에 처함. 게임도 잘하지 못해서 메인 매치 계속 실패함.

              프로그램 내내 자기를 소외시키는 다수 연합에 싫증을 느껴 하석진 우승했을 때 누구보다 좋아서

              기뻐하고 팔짝팔짝 뛰어다님. 동재 탈락 시켰을 때 자기들이 탈락 시켜놓고 궤도가 우는 걸 보고

              더욱 다수 연합에 싫증을 느끼고 저들이랑 맞서 싸우기로 다짐한 듯이 플레이함.

              선의를 포장한 소수 인원 배제 플레이를 하는 동주랑 궤도를 너무 싫어하는게 느껴졌음.


6. 박경림 - 게임 하러 온 게 아니고 캠프 놀러 온 사모님 같은 느낌. 우승 욕심 없고 모두랑 잘 지내는게 목표

               인데 아무래도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게 제일 장점이니까 다수 연합에 항상 껴서 결국 9화까지

               피스 제일 많은 참가자까지 올라감.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게임 할 때 결국 자기편 아닌 사람

              죽이는 데 동참하면서 정치질도 하면서 착한 척까지 함. 차라리 좋은 사람인 척 코스프레 안 하고

              지니어스 이상민처럼 그냥 정치질 하면서 게임 했으면 덜 싫었을 텐데 너무 좋은 사람인 척

              착한 척 하면서 동시에 정치질도 하니까 좀 거부감이 느껴졌음. 게임도 못해서 더 그랬고.

              뭔가 프로그램 취지에 안 어울린다? 이 프로그램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차라리 정치질

              안 하고 다수 연합에 안 끼고 모두랑 잘 지냈으면 이런 생각 안 들고 아 그냥 좋은 사람이구나 이랬을듯.


7. 서유민 -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분 게임 너무 못한다. 볼 때마다 못하시네. 이런 생각. 일반인 참가잔데 게임도

               못 하고 정치도 못하고 너무 아쉬웠던 참가자.


8. 이혜성 -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길래 뭔가 보여줄 줄 알았는데 못 보여줘서 아쉬운 참가자. 


기타 참가자들은 적을 게 없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전체적인 후기는 전체적으로 참가자들이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것과 별개로 게임 판도를

뒤흔드는 시청자 입장에서 짜릿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참가자가 동재, 하석진, 곽준빈 말고는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고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두뇌플레이보단 정치플레이로 게임 분위기가 흐른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상금 매치도 긴장감이 떨어져서 차라리 상금매치보다 참가자 간의 피스 빼앗기 게임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탈락자가 생기면 재미가 줄어든다는 마인드라 탈락자 만들지 말고 최종 파이널에서 피스 가진 개수만큼 상금을 분배하는

시스템으로 메인 매치 끝나면 피스 매치 해가지고 상대 피스를 서로 빼앗는 걸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지니어스 후속 작품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다음 시즌엔 더 보완해서 정말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