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임
석진 궤도 동주 시원
넷 모두 잘했지만 동시에 찜찜함이 있음
석진은 우승했지만, 메인매치들에서 힘을 못쓰다 감옥 피스10개빨로 결승 하이패스라는 그늘이 있고
궤도는 메인매치 캐리머신이었지만 집중력,체력 저하와 궤변적인 논리, 그리고 결정적일때 졌다는 그늘이 있고
동주는 확실하게 실력은 있으나 끝까지 궤도와 따로가지 못하고 독립적인 행동이 없었다는 그늘이 있고
시원은 독립적으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건 좋았으나 어떠한 실력적 증명이 전혀 없다는 그늘이 있음
근데 곽만은 정치적인 측면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게임 실력도 나름 평균치 이상은 해왔으며, 동시에 꾸준히 독립적으로 우승하기위해 노력도 하면서, 누구와도 척지지 않고 중간중간 웃음을 만들고, 탈락조차도 깔끔하고 후회남지 않게 플레이 했음
위의 넷은 분명한 적이 있고 그걸 싫어할 사람이 있겠지만, 곽은 그 넷에 비해 확실히 적도 적고 챙길 이미지는 잘 챙겼으며 시청자들 또한 좋은 이미지로 끝낼수 있었음
그런의미에서 준빈쿤 칭찬함 ㅇㅇ 잘했고 기억에 남았음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엄청 촉새처럼 할거처럼 말만해놓고 나름 의리지키면서 한게 귀여웠음 ㅋㅋ
곽준빈은 호감스택 꽉꽉 채워서 나갔지 ㅇㅇ..
본인 스펙과는 별개로 제일 플레이어의 마인드로 함 실력도 준수했고 ㅋㅋ 짝이 잘 맞는 플레이어기 더 있었으면 보여줄 게 좀 더 있었을드ㅛ - dc App
이런 프로에 꼭 필요한 인간상임
얘는그래도 명장면 기억남는게 있긴함 실력도 있고 다음에 또나와도 괜찮을듯
뭐 있는데?
인정임 얘가 솔직히 동재 혜성탈락에 결정적 역할아님?
얻은 게 많은가? 기억 나는 게 곽준빈 대입법 밖에 없는데 외모 조롱 거리만 하나 더 생김
여기 안나오면 사람들이 뭐 곽튜브 잘생긴줄 알았겠음?
방송각때매 의식적으로 다수에 안 속하면서 동재랑 붙으려는 느낌도 보여줬던 것 같은데.. 궤동주 석쿨 곽동재 이런식으로 그림 나왔어도 재밌었겠다 ㅋㅋㅋ
곽은 지니어스 갔어도 여기저기 잘붙으면서 생존했을꺼 같더라. 짓같은데 나왔으면 이중스파이나, 배신같은 행동도 더 과감하게 했을것 같기도 하더라. 초반 말하는거 보면 그런걸 염두하고 나온것처럼 보이기도 했고
그냥 냉정하게 외모 디스어드밴티지 갖고 시작했는데 대체적으로 호감을 느끼는 수준까지 올라온거면 대단한거임
동주 기억 빼고는 실력도 그닥
곽도 실력은 절대 준결승감도 아니었는데 올라온게 대단하던데 궤도 동주가 곽을 너무 믿어서 그렇지 제일 악하게 플레이하려고는 했는데 능지가 딸려서 못한 케이스
딱히 인상깊은 장면은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