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적이긴한데 하석진 우승해서 초반부터 편집빨 좀 받았구나 싶어짐 ㅋㅋ
정종연이 서바이벌프로 원투데이도 아닌데 앞선 메인매치들 다 죽쓰고 뭐 하나 보여준거 없던 하석진 인터뷰들
맛깔나게 편집해서 보여주길레 최소 결승은 가겠구나 했는데
결승전 2:0으로 궤도 줘털리고 좀 시시하게 끝나버리니 그냥 하석진 트롤하는거 최대한 편집하고
처음부터 주인공롤로 편집유도한듯 ㅇㅇ 뭐 실제 인터뷰대사들이 맛깔난것도 ㅇㅈ이고 ㅇㅇ
참고로 난 궤도동주빠고
시원눈나 즙원툴 극혐했고
그나마 가능성있던 기욤 동재 탈락후
소수연합 병신거리던 사람임.
그래도 하석진 마지막 3주차에서 감옥오목 / 하이로우 / 결승전 다 빈틈없이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 보여주면서
이미지 쇄신했고 멋지게 우승한 것 같아 데블스플랜 끝마무리는 재밌게 본 것 같음.
+ 시원눈나 탈락하면서 하석진한테 동기부여 뿜뿜 해주고 간게 뭔가 히로인 역할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나쁘지 않았음
물론 궤빠입장에서 궤도가 하이로우 칩 1개에서 기사회생하는거 존잼이였고
결승전 1라에서부터 하석진이 궤도보다 더 빨리 게임의 흐름을 읽어서 그런지 좀 압도되는 모습으로 패배한뒤
멘탈적으로 무너지면서 2라에서 흔들리는게 보여 많이 아쉬웠음 ㅇㅇ
특히, 석진맘들은 2라운드에서 뭐 1점이 대수냐? 라고 하는데 배네핏 1점은 단순 점수1점이 아님
궤도입장에선 내가 더 많이 맞춰서 하석진을 따라가야한다는 압박감이 생기는거고 (1라패배해서 막코이기도하고)
하석진입장에선 궤도가 맞추는 만큼만 한 라운드당 하나만 맞춰도 본전이라는 마음이기 때문에 더 차분해질 수 있었음.
실제로 10라운드동안 하석진 배네핏제외 6점이면 1라운드당 1점도 맞추지 못한거였음.
물론 무슨 이유를 갖다 붙여도 하석진이 궤도보다 끝까지 멘탈잡고 잘 플레이 했기 때문에 우승한거 맞음.
근데 시발 암기할당제 게임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ㅋㅋ 이미 두 플레이어 다 7일일정 소화하느라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상태인데
결승전 마지막게임에서 암ㅈ기ㅈ 게임 시발 거기다 존나 어려워서 둘다 라운드당에 1점먹기도 힘들어하고 헥사곤 모양인데 직선 대각선만 허용하닌깐
실제로 만들어지는 경우의 수도 적어서 흥미도 줄고 그럴거면 왜 헥사곤모양으로 한건지 ㄹㅇ 노이해
차라리 라운드당 한 6~7개 넣고 오픈상태로 플레이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ㅇㅇ 아님말구 ㅋ
쨋든 초반에는 궤도중심의 다수연합이 소수연합을 압살하는 모습에 뭔가 희열을 느끼거나 반전의 매력이 없어서 무난히 망하는구나~ 했는데
중후반부 부터 감옥이슈랑 여러 게임들이 재미있게 풀려서 마지막엔 재미있게 봤음 ㅎ
전체적으로 참가자들 착하고 정이 많아서 좀 ㅋㅋ 새로운 모습들이 많긴했는데 ㅋㅋ 다음 시즌2 나온다면 섭외전에 좀 더 고민하고 섭외하면
재미있을것 같음 ㅇㅇ
하석진 우승축하축하
궤도 준우승축하축하
동주 곽 3,4등축하축하
1점 베네핏 억울했으면 4인 3목 3승했으면 됐음
억울? 까지는 아닌데 ㅋㅋ 그냥 1:1 결승전에서 매라운드마다 배네핏을 주는것 자체가 좀 아이러니할뿐 ㅇㅇ
작성자가 궤도도 아니가 뭐가 억울햌ㅋㅋ
ㄹㅇㅋㅋ
약자연합 왜 만듬? 공동우승은 뭔얘기야? 게임할때 피스 나눠갖자 하고
약자연합 만든거야 피스 1~2개따리끼리 탈락안하려고 모인거고 공동우승 공리주의마인드는 나도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