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궤도

궤도는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함.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수동적인 보트피플 모아서 능동적인 플레이어를 하나씩 떨구고, 보트피플 하나씩 던져가며 결승에 가야겠다는 플랜이 있었다면 GOAT,

그게 아니라면 JOAT.

다수연합 리더는 게임을(정치) 잘하는게 맞지만,

다수연합 리더는 게임을(플레이) 를 잘 해야함.

하지만 플레이로 궤도가 보여준건 미미하다 생각함.


2. 서동주

작은 혐경란 느낌. 내로남불에 끝판왕.

1화부터 가만 보면 서동주는 항상 말 끝마다 '짜증난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삼 정황상, 본인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 난다고 하는 것 같았음.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두뇌서바이벌이 가장 본인생각대로 되지 않는 프로그램일텐데, 생각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짜증을 표출하는 플레이어는 적합하지 않다 생각.

결국 자기만에 왕국을 건설하려다 믿던 군주에게 칼맞엔딩.


3. 부승관

일단 아이돌인게 가장 큰 문제.

이미지로 먹고사는 아이돌에게 이미지를 깎아먹는 행동은 사실상 불가능.

그렇다고 해서 엄청나게 똑똑한 플레이어도 아니고, 똑똑하다 해도 주도적으로 게임을 지배할 수 없었을거임. 괜히 나대다 틀리면 나락갈수도 있으니,

배신은 더더욱 꿈도 못 꿈. 그냥 조용히 버스타다 집에 오는게 최선이였음.


4. 바둑

그냥 아~~~무것도 안함.

탈탈감처럼 자의적이지 않게 아무것도 못한걸 제외, 그냥 아무것도 안함 심지어 바이러스게임에서는 그게 전략이라 할 정도로 특별히 의지도 없음.

감옥을 그렇게 많이 갔으면서 퍼즐이나 금고 비번 등 뭘 해서 우승해야겠다 라는 의지 조차가 없음.


사실, 하석진 이시원 동재 곽 제외하곤 전부 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다 쓰다간 책써야될거같아서 가장 심각한 4인만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