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승할 실력이 있었으니까 우승했다고 생각함



하석진 서사가 부족한 이유



기승전결이 없음 (빌드업이 없음)


존나 심플함


남는 것은 결과뿐이라고 우승한 건 하석진이지만 그 과정은 심심하기 짝이 없음


일단 후반까지 기대치에 비해서 너무 너무 못했음 문제적남자에 공대출신 브레인이라는 기대치가 있는데


메인매치, 상금매치 가리지 않고 솔직히 존나 못했음 진짜 잘했으면 이미 클립이던 짤이던 따서 몇번씩 올라왔을거임


하석진이 팬이 없는것도 아니고 엄청 많은데




그러다가 후반부에 금고 열고 초급 AI 오목 이기더니 치트 아이템 들고와서 결승 프리패스, 결승에서도 어드벤티지 받고 시작


이 과정도 뜯어보면 기가 막힘 


금고 위치 = 남이 알려줌


금고 비번 = 스스로 찾음


감옥 간거 = 남의 피스로 감 (곽준빈 피스 사용해서 조연우 저격)





후반부 수식 하이로우부터 결승까지 잘한 건 충분히 인정할만한데 그 전까지의 과정이 너무 씹창이었음


그전까지 진짜 딱 한번만이라도 잘하는 모습 보여주거나 점점 잘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훌륭한 서사였을텐데


초중반 개죶박다가 후반부에 갑자기 주인공급 푸쉬 받고 우승한 그림이라 존나 밍밍함




난 차라리 오목 베네핏 없이 적은 수의 피스로 역전했으면 서사가 훨씬 나았을거라고 봄 난이도도 그만큼 더 어렵겠지만




1줄요약 = 초중반 다 죶박다가 오목 피스 10개 받은 이후로 너무 쉽게 이겨버림 아무리 정종연이 편집해줘도 서사가 안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