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서바이벌류 보는 재미는 출연자들끼리 피튀기고 살튀기는 전쟁을 하는걸 보려고 보는거지,

즈그들끼리 밤마다 술먹고 밥먹고 놀고 깔깔대면서 내일봐 내일봐 하는 ㅈ목질을 보고싶어서 보는건 아니지 않나?


두뇌를 쓰지 않는 생존만 하는

두뇌서바이벌에 전혀 정 반대의 행동을 하게 만든 장본인을 찾으면 그게 노잼만든 장본인이겠지.


1. 정종연

데매삭제, 부승관같은 이미지관리가 최 우선인 출연자 섭외, 게임의 단순함(기믹이 없는건지, 출연자가 못찾은건진 모르겠지만), 의도대로 흘러간게 맞는건지 아닌진 모르겠으나 제작진이 개입해서라도 뜯어 말렸어야 하는 상황을 그대로 방치.


2. 궤도

102번째 말하지만 게임시작 전에 병풍만들 계획을 '미리' 세우고, 동주(+곽)과 끈끈한 3인연대로 모두들 버리고 끝까지 가자는 플랜이 있었다면 씹 GOAT.

그게 아니였다면 씹 JOAT.


3.기욤, 동재

얘넨 최소한 극초반에 떨어지면 안될 애들이였음.

(상대적으로)바이러스 게임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던 애들은 얘네 둘 뿐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고로 얘네 둘이 떨어짐으로써, '게임'을 하는 사람이 없단 소리가 되는거고, 석진 시원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로 뭔가를 해보려고 한거 뿐이지 잘 한건 아님. 결과적으론 잘 되긴 했지만.


결론.

서바이벌 만든 짬밥이 그마이 되면서, 2/3이상 병풍 섭외해 오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