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우 같은 배팅 게임은
배팅시간 충분히 줘서
다른 플레이어들 오픈패와 배팅 포지션 어케 잡는지 보면서
상대의 패를 대략적으로 파악해서 같은 포지션으로 승부를 볼지,
아니면 다른 플레이어들 포지션을 대략적으로 파악해서 빈 포지션을 먹을지 이런 수싸움도 가능하고
스몰 토킹 같은걸로 심리전 걸기도 하고
수싸움 즉 진짜 지능 플레이도 가능한 게임이였는데
그럼 문제가 템포가 조온나 느려진다는거임
그래서 이걸 제작진이 편집으로 극복해내야 하는데
그게 귀찮아서
마지막 패 받고 수식 완성 시간을 존나 짧게 제한해 버리니까
쩌리들은 심리전이 뭐야 상대패 볼 겨를도 거의 없고 지꺼 계산하기 바쁘고
그나마 궤도 연기로 심리전 거는 모습 나오고
진짜 그나마 하석진이 상대 포지션 예측해서 빈포지션 먹는 장면 보여주긴 했는데
제작진이 편집 편하게 할라고 룰을 볍신으로 잡은거 부터 성의 존나 없었고
결승전 게임도
창작 게임이 아닌 기존에 존재 했던 보드게임을 결승 매치로 구성하질 않나
(결승만의 새로운 룰이 있다거나 그런거 없음 걍 진짜 보드게임 통째로 들고옴)
심지어 초반에 1돌 먹으면 그 후엔 역전 하기가 매우 힘든 밸런스 씹망 게임을 들고옴
기억력 게임도 진짜 여태 나왔던 기억력 게임중 젤 무성의 함
준결승부터 궤 석 보다 제작진 욕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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