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있었으면 5조5억개 꼽힐만한 말인건 아는데, 입이 근질거려서 손으로라도 써봄.


개인적으로 하이로우에서 의사 좋게봄. 짓에서도 임윤선을 좋게봤었는데, 공통적인 이유로는,


일단 본인이 병풍이라는 순간을 깨닳기라도 한다는 점임.


여출의 대부분은 본인이 병풍이라는 사실을 인지조차 못하거나, 인지하더라도 다른쪽 병풍이 되거나 스파이를 자처하는 등 개인역량으로 뭔가를 헤쳐나가려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데, 임윤선이랑 의사는 결론적으로 결이 좀 달랐음.


일단 플레이어로 섭외가 되어서 나왔으면 게임을 플레이 해야하는데, 과정이 어쨌던 단 한 순간이라도 언더독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여주고 역량부족으로 전사하는 모습이 게임 취지에 맞다 생각해서임.


뭐 누구보다 안됨 누구선에서 정리됨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