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2 : 초중반 극의 전개가 너무 압도적으로 재밌었음 플레이어 퀄리티도 괜찮았고 홍진호 부상으로 후반에 신체 들어간 게임 다 폐기하면서 게임 준비해놓은거 없어서 재탕 삼탕에 허접한 게임들로 데매 준결승 결승전 되어버리는 바람에 용두사미 된게 치명적이지만 초중반 재미와 기획 시스템은 정말 한국 역대 서바이벌 통틀어서 최고 우수한 수준
더타임호텔 : 지니어스 이후 그 포멧을 가장 성실하게 쫓아서 한 서바이벌로 플레이어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치명적이고 큰 단점이었고 편파 논란이 있었으나 지니어스 이후 서바이벌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 갈증 채워줬던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룰과 시스템적으론 데블스플랜보다 훨씬 더 낫고 깔끔했다고 봄
데블스플랜 : 정종연답게 기본적 재미는 보장하지만 제대로 된 한국 서바이벌의 시작이자 획을 그었던 지니어스나 소사의 후속작으로 알고 본다면 굉장히 실망스러운 편임 칭찬할만한건 매치 게임들의 퀄리티는 역시 가장 압도적으로 좋았으나 그 게임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참가자들이 문제였고 본인이 지니어스에서 탈피하기 위해 새로운 룰로 다른 서바이벌을 만들려 했으나 실력자면 부활할 수 있고 다수를 견제할 수 있는 데스매치와 한회차에 한명이 탈락하는 정통적 탈락 룰인 지니어스 룰이 역시 가장 스탠다드로 선호되는 이유가 있다는것만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시스템만 놓고 보자면 피의게임과 더타임호텔보다도 훨씬 못하다고 느껴졌음
깔끔하게 정리 잘했네, 이게 객관적인 평가지
더 타임 호텔이 쫄깃했음. 잘때도 시간 가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 ㅈㄴ웃김
피의게임 재밌나보네